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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경제·지도사업 내실화로 지역축산 발전 이끄는‘서산태안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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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암송아지 반값 분양·유전체 분석 통해 지역 한우 개량 가속화 두 지역 브랜드 동시 육성…한우프라자·축제로 안정적 소비 기반 구축 교육·홈쇼핑·온라인 판매 강화…‘생산은 농가가, 판매는 조합이’ 실현 충남 서산태안축협이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제·지도사업을 추진하며 경제사업 선도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져...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사료비 급등, 그리고 농촌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세계 낙농산업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스마트 낙농기술은 젖소의 건강과 복지 증진, 생산성 및 효
음용유 중심 구조 벗어나 유가공 산업 육성 필요 국내 낙농산업이 더 이상 흰우유에만 의존한 구조로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백색시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원유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국내 흰우유 소비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 흰우
폭염으로 인한 양돈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양돈농가와 도축장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이면 반복되고 있는 돼지 출하지연과 저체중돈 출하 추세는 올해도 예외는 아닌 실정이다. 최근 한낮 기온이 40℃에 달하며 폭염 중대경보가 잇따르고 있는 남부지방 양돈장들을 중심으로 모돈 폐사까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의
축사도 민간거점소독시설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축장과 사료공장, 가공공장 등 일반 산업 시설에 국한돼 있는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단순히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명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담 인력 배치에서부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들이 중국 양봉산업 현장을 찾아 선진 사양관리 기술과 생산·유통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 10여 명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중국의 양봉산업 현황과 꿀벌 관리 기술 등을 견학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고용노동부, 노사 양측의 이의제게 불수용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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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토양 건강진단 서비스부터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와 복지 연계를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까지, 행정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넓혀가고 있다.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 감소, 이동 여건 부족 등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토양 건강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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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10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이날 오후부터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하반기 보급 물량은 승용차 1200대와 화물차 400대이며, 제주도는 승합차 80대와 이륜차 200대도 함께 공고·접수한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기는 시스템 과부하와 접수 지연을 줄이기 위해 접수는 차종별로 나눠 진행된다. 승용차는 6일 오후 2시, 화물차·승합차·이륜차는 7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초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 상반기 도내 전기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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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자신의 발자취를 화려한 성과보다 '사람'으로 기억했다. 퇴임을 앞둔 그는 인터뷰 내내 시민과 공직자를 가장 큰 자산으로 꼽으며, 행정의 본질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1967년 군위군에서 태어난 오 부시장은 1992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계명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경상북도 투자유치실과 정책기획관,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제27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투자유치와 정책기획, 인사행정 등
리플이 XRP 레저를 겨냥한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디지털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리퀴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XRPL에서 기관이 토큰화 자산의 발행부터 보관, 이전, 담보 활용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리플은 이를 통해 규제된 이전대행, 디지털 발행, 담보 이동성 기능을 자사 기관 인프라에 추가한다고 설명했다.모니카 롱 리플 사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8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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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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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에서 인용한 중국 AI 산업 규모와 세부 성장률은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자체 조사와 산업 분류 기준에 따른 것이다. MiniMax H3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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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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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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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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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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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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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이 만든 옷가게…정선 화암면에 ‘반월 사랑방’ 개업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 2호점 ‘반월 사랑방’이 화암면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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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 교차로서 승용차·SUV 충돌⋯2명 사상
5일 오전 6시20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A씨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B씨의 SUV 차량 측면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B씨가 유턴 지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맞은편 직진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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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명 에 212억원…스포츠마케팅이 양구 상권 살렸다
양구군이 추진한 스포츠마케팅이 올해 상반기 212억여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양구군스포츠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양구군에서는 14개 종목, 51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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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그린에너텍 2026’ 개최
인천광역시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 전시회 ‘그린에너텍 2026’을 개최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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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언제나 편하게…원주시, 강원 최초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원주시가 5일 원주종합운동장 1층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남 원주부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