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7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가 방학 기간 한 달 동안 운영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이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풍부한 체험 활동을 동시에 제공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운영되었으며, 특히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학 기간에도 매일 아침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규칙적으로 활동하며 하루를 시작했다.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아이가 늦잠을 자거나 무기력해지는 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국장,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서귀포학생문화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47명, 교장 중임 6명, 승진 45명, 공모교장 2명, 전직 34명(유·초등 16명, 중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활동 알리기 캠페인「서청문 미니콘서트」” 를 개최한다.이번 미니콘서트는 학업 중심의 일상 속에서 청소년활동 역시 청소년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동아리 무대와 함께 청소년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성장 경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성한 ‘성장 스토리’ 발표 시간을 마련해 활동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배움
정부, 도매시장 평가체계 정책 방향성 선명도매법인 공공성 담보 ‘운영 주체’로 관리농산물 가격 급등락 완충역할까지 수행해야 농산물도매시장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그간 도매시장이 수집과 분산이라는 역할에 농업인 보호와 거래 투명성 확보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가격 진폭을 낮추고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가격 안정 장치’로서의 역할까지 공식적으로 부여되고 있다.지난 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산물도매시장 평가세부요령 설명회에서 김준현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의 발표는 이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인터로조는 2026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1422억원과 영업이익 312억원을 전망한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전망의 근거로 인터로조는 매출 측면에서 국내 판매 채널 다변화와 Sihy Color Lens 시장 구축, 해외 제품력 강화 및 Sihy 매출 확대와 신규 비즈니스 창출·대형 거래선 확보 등을 제시했다. 영업이익과 관련해서는 매출원가와 판관비 개선에 따른 효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인터로조는 2025사업연도 연결 실적과 전망치의 차이도 함께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AX 고급과정을 실시해, 리스크관리 업무 전반의 AX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LG CNS가 제공하는 ‘OpenAI 에이전틱AI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리스크관리 업무를 기준으로 AI Agent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는 실무 중심의 고급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각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2.4%다. 배당금총액은 99억1000만84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로 잡았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6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23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총액 산정에서 자기주식 보유분 5만7975주를 제외했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주가는 2월 6일 14시 21분 기준 8240원이며,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