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에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AX 경쟁력을 강조한다.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참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총 270㎡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100만 개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멜라닌 케어 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최신 버전이다.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약 6.68°C 낮춰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과 피부 노화를 방어하며, 피부 열감으로 인해 도드라지는 멜라닌까지 케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갖췄다.신제품에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
LS그룹이 해외 개발도상국 지원부터 국내 지역사회 공헌 활동까지 아우르는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지속가능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양국 다문화 가정의 교육·문화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LS 드림센터’를 기존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시에도 추가로 개소했다.LS 드림센터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지원을 목표로 운영
하이트진로의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하이트진로는 5일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협업 활동을 본격화한다.특히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서는 셰프와 초청객을 대상으로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하며,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한전KDN이 에너지 인공지능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크로커스와 손을 맞잡았다.한전KDN은 지난달 27일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 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탄소중립사업처장과 임다니엘지섭 크로커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한전KDN은
하나증권이 투자 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신규 플랫폼은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통합해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에는 일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고객과 일임사 간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플랫폼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플랫폼은 다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까지 일괄 매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법·부당한 운영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관련 사안을 두고 비판 발언을 이어온 최혁진 국회의원을 향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원주시는 시민 브리핑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와 조치 과정을 설명하며 “문제를 수습하려는 행정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단계동장은
부산 사상구 삼락동 주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사상구 삼락동은 삼락동 주민 쩐티미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0박스를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베트남 출신 귀화자인 쩐티미 씨는 2015년 한국에 정착한 이후 개인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여러 기관에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쩐티미 씨는 “2023년 양곡 후원에 이어 올해도 삼락동 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25%의 감점에 대해 최고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문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감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12일로 연기했다.민주당 최고위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린다. 11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문 의원의 경선 감점이 안건으로 상정된 후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민주당 최고위는 지난 1월 28일 216차 회의에서 당규에 의거, 당의 요구와 최고위 의결로 복당돼 각급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탈당 경력이나 공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최근 농어촌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다.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정까지 겹치면서 농어가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다.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수요는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았다. 제주시의 경우 1,583건, 667억 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될 만큼 현장의 자금 수요가 매우 높았다. 이는 농어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저리 정책자금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주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외도.이호.도둥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형미 예비후보가 10일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마을 순환 공공버스 노선 신설’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노형-도두-이호-외도-하귀’로 이어지는 마을 순환버스 개설을 통해 주민의 이동편의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그는 "이번 공약은 도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버스 노선이 한정적이고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을 겪어온 이호동과 도두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이호·도두 주민들은 서쪽으로 인접한 하귀 지
최근 농산물 소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단연 ‘안전성’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신선한 농산물을 넘어, 생산 과정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된 농산물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농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단순한 인증을 넘어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다.제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마을단위
지난달 주춤했던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월 들어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다.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은행채 금리 상승과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춘 은행권의 선제적 조치가 맞물린 결과다. 다만 최근 주담대 시장 내 변동금리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상황에서 금리
지난해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해체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원전 관련주가 관심을 모은다. 첫 케이스를 계기로 향후 10조원이 넘는 국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번 경험을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되는 등 관련 시장 이슈도 함께 연결돼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