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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공진혁 운영위원장, 남창고 노후시설 개선 학부모 간담회

울산 울주군 남창고등학교의 노후화된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교육청, 학부모가 손잡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울산시의회 공진혁 운영위원장은 5일 남창고에서 서범수 의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창고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교육시설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계별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시설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숙사를 포함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고물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멀리 피서를 떠나는 대신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피서객 발길이 도심에 머물면서 인접한 골목상권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6일 찾은 울산 북구 송정물놀이장.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도심 내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초등학생 두 자녀와 물놀이장을 찾은 이준형씨는 “기름값과 물가가 부담스러워 이번 휴가는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며 “가까운 곳에서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15시간전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수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밀양은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고 단계
17시간전
DeepSeek의 API 가격 인상 예고는 단순한 가격표 수정이 아니다. 그것은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 2년간
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PGS 3 결승전 첫 날 - 배틀그라운드 공식 채널'배틀그라운드' 종목의 최고 팀들이 겨루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3' 결승전에서 한국의
20시간전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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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의 방과후 돌봄 체제를 교육청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서울교육미래정책(에듀
이정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에서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고용 창출과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
한우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한우산업 희생 강요” 시장개방 중단·피해 분석·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을 “한우산업을 희생시키는 통상정책”으로 규정하고, 피해 분석과 보완대책 없이 시장개방만 서두르는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열린 한국·브라질 정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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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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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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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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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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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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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만개, 시민 발길
양산시 황산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의 단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을 받아들여 성장하며 긍정과 희망,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황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활짝 핀 해바라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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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HW4만 빨라진 게 아니다…구형 HW3도 36% 개선
테슬라의 최신 FSD 소프트웨어가 같은 차량용 컴퓨터에서도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속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하드웨어인 HW4가 가장 빠른 성능을 보였지만, 구형 HW3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반응시간이 30% 이상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지난 7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유튜버 테크긱 테슬라는 서로 다른 하드웨어와 FSD 소프트웨어 조합을 적용한 테슬라 차량 3대를 대상으로 보행자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시간을 비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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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엔지니어상에 LG전자 최석호·제엠제코 최윤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6년 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과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은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 공조가전 팬에 생체모방 유동 제어 설계를 적용해 송풍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책임연구원은 팬 표면에 혹등고래 지느러미 돌기와 가리비 결 구조를 적용해 공기가 팬 표면에서 떨어지거나 회전 방향으로 헛도는 현상을 억제했다. 이를 통해 최대 풍량을 20%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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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는 건 쉬운데 왜 불편하지?…아이폰서 안드로이드 돌아가보니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옮기는 작업은 과거보다 훨씬 쉬워졌지만, 서비스 생태계와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의 차이는 여전히 플랫폼 이동의 장벽으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9일 IT매체 엔가젯은 아이폰15 프로 맥스를 장기간 사용한 뒤 원플러스 15로 돌아간 경험을 바탕으로,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이동할 때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불편을 짚었다.핵심은 단순한 데이터 이전보다 플랫폼에 연동된 서비스 경험에 있다. 작성자는 안드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다 아이폰15 프로 맥스로 넘어간 뒤 세 차례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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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제주본사 채용…라이브 서비스 강화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주본사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 대상으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총 12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합격자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본사다.서류 접수는 오는 8월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네오플은 전형 간소화를 위해 기존 2차례로 나뉘어 진행하던 면접을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하루 만에 치르는 원데이 면접 방식으로 변경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