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 업체 경인전자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2.4%이며, 배당금 총액은 6억5606만60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정했다.경인전자는 이번 배당 관련 이사회 결의일이 2026년 2월 12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경인전자의 주가는 2월 12일 15시 10분 기준 2만600원이며, 전일 대비 100원 상...
6개월 간의 지연 끝에 일명 트럼프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고 더버지가 6일 보도했다.트럼프 모바일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초기 디자인이 변경된 점이 눈에 띈다. 아이폰과 유사한 카메라 배열이 세로로 배치된 3개 렌즈로 바뀌었으며, 스펙도 일부 조정됐다.출시 예정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7 시리즈 칩셋, 5000mAh 배터리, 512GB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TB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한다. 전·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됐고, 초광각 렌즈와
HS효성첨단소재의 주요주주 에이치에스효성이 2월 4일 HS효성첨단소재 주식 167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에이치에스효성의 보유 주식 수는 129만2411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8.85%로 소폭 상승했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에이치에스효성은 이번 매수를 통해 HS효성첨단소재 주식의 보유 비율을 0.04%포인트 증가시켰다. 이번 매수의 취득 단가는 22만9280원으로 기록됐다.HS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1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이 전통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아닌,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를 중심으로 한 홍콩 헤지펀드들 옵션 거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코프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파커 화이트가 9일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이같은 견해를 공유했다.화이트는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동조 하락하고, 중앙화 거래소 청산 규모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전형적인 크립토 내부 매도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딜런 테일러 보이저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2년 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라며, 냉각 문제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열 방출은 방사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태양 반대 방향으로 방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일러는 "우주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레이저 통신 기술이 이를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이저는 국제우주정거장을
갤럭시 디지털이 최대 2억달러 규모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하는 12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자사주 매입은 공개 시장 또는 별도 협상된 거래를 통해 진행되며,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증권법과 거래소 규정을 준수할 예정이다. 단, 갤럭시는 특정 수량을 반드시 매입할 의무가 없으며,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될 경우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나스닥에서는 갤럭시 발행 주식 5%를 상한선으로
공항철도가 지난해 신규 전동차 9편성 투입을 완료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 공항철도의 월평균 혼잡도는 지난달 기준 10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포인트 감소했다.퇴근 시간대 혼잡도 역시 지난달 기준 112%를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열차 혼잡도는 열차 탑승 정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산정되며, 130%를 초과할 경우 위기 경보인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공항철도는 지난해 4월 출근 시간대 150%, 퇴근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이 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여당은 2월 말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추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전남도는 제도적 기반이 첫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냈다.이번 상임위 통과는 행정통합이라는 대규모 구조 개편을 법률로 추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를 갖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의 구체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강기정 광주시장
넥슨이 온라인 게임에 이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설 명절 대목을 겨냥한 파격적인 보상 보따리를 푼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플랫폼의 활동 지표를 끌어올리고 명절 연휴 기간 점유율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 게임 7종에서 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의 시작은 에린에서!', '풍요의 설날 선물' 등 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테마로 구성됐으며, 한복 의상 세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으로, 신규대상자는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 대상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취업 관련 교재와 사무용품, 전자기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면접비 및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은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지원금 수급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2021년부터 총 461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의제가 지방선거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회는 1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주도로 의결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건 대전-충남 시도지사들이 6월
46조 정책자금 디지털로 모니터링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으로 확대보험료 할인·할증 체계 세분화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올해 농업정책보험과 정책자금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농금원은 정책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고, 46조원 규모 농림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감독·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농금원은 지난 11일 농업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2025년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 충격으로 시작됐다면, 2026년은 오픈클로 충격으로 시작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 기기에서 실행되는 완전 개인화된 AI 비서로, 스마트홈 기기 제어부터 재무관리,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상용 SaaS의 기본적인 기능을 대부분 수행할 수 있다.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오픈클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IT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오픈클로는 보안 취약성이 높으며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민감한 정보 입력이나 중요한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양사는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쿠팡과 CES는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인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 판매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다.또 친환경 포장을 실천하는 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계절풍을 타고 제주 연안에 밀려든 괭생이모자반을 집중 수거해 설 연휴 동안 깨끗한 해안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13일 전했다.지난 12일 기준 제주시 이호동,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635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됐다. 제주도는 이 중 613톤을 이미 수거했으며, 나머지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올해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1배 많다.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과 해안가를 집중 관리한다.제주도는 양 행정시에 해안변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157명을 배치해 설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