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5일 취임했다.손주석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15대 석유공사 사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손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에너지 안보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공사의 재무 건전성 회복과 석유개발 사업의 질적 고도화, 국가안보 자산인 석유비축사...
인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50만 원의 축하금이 별도로 지급된다.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 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모두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아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겠다고 하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견"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지적했다. 그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 금액으로 내놓은 일과 관련해 "현금 27억원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는 집"이라며 비판한 것이다.그는 "이 대통령의 29억원 아파트는 누구나 아무나 살 수 없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지난 해 10·15 대출 규제로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관현악시리즈Ⅲ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을 3월 20일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이번 무대는 2025년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손다혜·홍민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지난 1년간 호흡하며 빚어낸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다. 두 작곡가의 신작과 대표작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악관현악 분야 최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이 악단과 밀도 있는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국악관현악
인천 송도 바닷가에 3만 평 규모의 메르메 코리아 인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송도 골든하버 서쪽 바닷가에 조성될 테르메 코리아 인천 개발 콘셉트. 약 10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 및 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을 결합해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로 조성된다.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 및 개장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하는 것이다. 인천시와 테르메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그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고 입을 열었다.그는 이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죽었다"며 "이 정도면 즉각 '영업정지'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에 따르면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쿠팡 노동자가 지난달 6일 새벽 배송 업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는 심근경색이다. 홍성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 정도면 쿠팡은 명백한 '살인기업'"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홍 후보는 "작년에만 쿠팡의 물류
울진해양경찰서가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자정까지 2일 간 동해북부 앞바다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개인의 작업 공간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PC 시스템 역시 주변기기와의 색상 조화를 고려한 빌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톤의 시스템은 시각적 개방감과 통일감을 제공해 하이엔드 유저들 사이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기존 블랙 라인업의 성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게임사가 닦는 미래 교육의 길" 넥슨재단, 대전 교육 현장에 'BIKO' 코딩 혁신 이식한다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코딩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가 됐다. 과거 컴퓨터 교육이 기능 습득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정보 교육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컴퓨팅 사고력의 정수다. 넥슨재단이 보여주는 행보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교육 파트너의 모습이다. 특히 대구에 이어 대전까지 확장된 BIKO 기반의 지역 공교육 협력은 민관학이 손잡고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안부 확인을 위한 『우리이웃 영양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만석 구룡포읍장,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독거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60세대를 방문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천만석·황보관현 공동위원장은 “매월 반찬 봉사를 위해 이른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보기 드문 2,000세대 이상 ‘압도적 규모’‘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내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000세대 이상의 신축 브랜드 단지가 희소해진 만큼, 이번 분양은 영등포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대어급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감독: 세바스찬 드루인 / 출연: 엘렌 리치, 니나 버그만, 얀 투알 / 개봉 3월 11일영하 25도의 고립,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혹한의 밤, 길가의 식당을 들른 ‘데이비드’는 웨이트리스 '애나'를 폭력 남편으로부터 구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얼마 후 맹렬히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는 트럭 한 대. 가까스로 피한 것도 잠시, 차가 고랑에 빠져 고립되고 마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파국, 붉은 사막의 침묵 끝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감독: 빔 벤더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그룹 케플러 서영은이 팀을 떠난다.6일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렸다.이어 "이와 함께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지난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