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유진테크의 정우덕 부사장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11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정우덕 부사장은 지난 11월 6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유진테크의 보통주 1127주를 모두 처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정우덕 부사장의 유진테크 주식 보유 수는 0주로 변동됐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도 0.00%로 감소했다. 매도 당시 주식의 처분 단가는 10만4741원이었다.유진테크는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5395억원, 부채총계 1038억원, 자본총계 4357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