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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2026학년도 우수입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한동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우수입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신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앙적 배경과 학업 역량을 겸비한 신입생을 선발해 입학과 동시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김종민 장학금'은 선교사 자녀 전형 지원자 중 최우수 학생 1명을 선발해 4년간 생활지원금 명목으로 총 44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스겔 선교회 장학금'은 선교사·목회자 자녀 각 1명씩을, '차세대 리더 장학금'은 수시·정시 우수 입학생 7명을 각각 선발했다....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섞는 ‘복합 프로세스’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로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및 유럽 생산 차량에 즉시 적용시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탄소중립 요구에 맞춰 소재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고로 제품 대비 20%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핵심은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다. 스크랩을 녹이는 전기로의 쇳물과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의 쇳물을 배합
27일 오후 경북 울진의 한 골프장에서 고공 작업 중이던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8분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한 골프장에서 조명탑 각도 조절 작업을 하던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약 7~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경북 칠곡에 100년 만에 철도역이 신설됐다. 북삼읍 율리에 대구권광역철도 1단계 대경선 북삼역이 생긴 것.경북도는 27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역 개통식'이 열렸다.북삼역은 지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 지상 3층에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
3시간전
국립경주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이라는 세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4일 게임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문음미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7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에서 김한종 군수 등 5급 이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맞춤
인터넷은 지금 세 번째 진화를 맞고 있다.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던 '웹 1.0', 플랫폼 기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진 '웹 2.0'을 거쳐, 이제 사용자가 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최근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를 내세우며 각종 행정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지만 교육행정직들은 “우리만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약 11억 원 규모의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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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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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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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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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팔자 고치는 데 주가조작 신고가 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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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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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영대(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장)씨 장남 성호(박형수 국회의원실 과장) 군
△김영대·조향자 씨 장남 성호 군, 권순배·전용미 씨 장녀 소영 양 =3월 14일 오후 4시 50분, 대구 수성구 동구대로 157 마리드메이 3층. 연락처 010-4442-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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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천1리·보덕동 4통 도시가스 공급 추진
경주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해 총 30억원 규모의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166세대가 연내 도시가스를 공급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4일 화천1리 및 보덕동 4통 일원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억2000만 원이 투입되며, 배관망 7.8km를 신규 매설해 166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원은 경북도와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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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6·3 담양군수 출마예정자가 전남·광주 통합 논의를 담양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예정자는 4일 '담양 미래발전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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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난입에 의원들 속 타는데…국힘, 내일 또 장외투쟁
지난 3일 국민의힘의 '청와대 도보행진' 장외집회에 '윤 어게인' 세력이 난입한 일로 당내 파장이 일고 있다. 대여 투쟁 대열에 따라붙은 '불청객'에 당내 의원들이 불편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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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황당 주장' 尹… "병력 투입 최소화하려 국무위원 전원 소집 안 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공수처 체포 방해 등 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서도 윤 전 대통령은 전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