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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흥시, 862억 지방채 발행 추진…누적 2765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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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862억여원 규모의 지방채 추가 발행을 추진하면서 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흥시는 25일 시흥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9월 중 의원간담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 계획을 비공개로 보고했다....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무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쯤 서해구 원창동 391의 9에 위치한 한 쿠팡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신용대출 증가세가 주택담보대출을 따라잡았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한 반면, 증시 호황 속 투자자금 수요가 늘면서 가계대출의 흐름도 달라지는 모습이다.
인천적십자병원 환자 수와 병상 이용률이 전국 적십자병원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보이면서 진료 기능 정상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자동화로 대체하기 어려운 '숙련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의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도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29개 경기도종목단체 사무국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제조업에서 에너지 절감은 하나의 정답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생산 공정과 사용하는 설비가 기업마다 다른 만큼 에너지가 새는 지점도 제각각이다.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이 기업별 맞춤형 진단을 통해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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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배가 드나들고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항만을 넘어 기업과 산업, 일자리와 첨단기술이 결합하는 복합물류 거점​으로 동해항의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해시의회에서 제기됐다.25일 열린 제36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전종규 의원은 국제정기항로 활성화와 물류 인프라 확충, 북극항로 대응, 스마트 물류항만 구축,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동해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현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이번 시정질문의 화두는 분명했다. “항만의 크기보다 항만의 가치가 어디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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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김상수가 스토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뒤 흉기를 구입하고 피해자의 직장 인근을 찾아간 정황 등을 토대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25일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상수는 1973년생으로 52세다. 신상정보는 9월24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으나 김상수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25일 전국 16개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79% 유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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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전기요금 체계가 49년 만에 시간대별 요금제로 전면 개편되면서, 아파트 공용 전기료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복도·엘리베이터·주차장 등 공동주택 공용 전기는 관리사무소 계량기를 통해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는 만큼, 전력 소비 패턴에 따라 입주민이 부담하는 관리비 격차도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의 실질적인 거주 비용은 분양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 후 수십 년간 지속되는 관리비 부담까지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을 높인 설비를 도입한 단지의 경우, 장기적으
경기도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내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까지 점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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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케일러가 AI 생태계 전반의 보안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통합 자산 관리 및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기업들은 AWS 베드록, 애저 AI 파운드리 등 관리형 AI 플랫폼과 허깅페이스, 올라마 등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해 프라이빗 Gen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지스케일러 관계자는 “'미세 조정이나 검색증강생성 방식으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민감 데이터 유출 및 오염, 가드레일 설정 오류, GDPR·HIPAA 등 규제 위반 리스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김은영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혼한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지난 8월 2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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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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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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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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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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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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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가 피어난 시골길 (포토)
제가 사는 시골길에 설악초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올봄에 자생하여 자란 모종을 솎아 마을길에 심었더니 동네가 환하게 밝아졌습니다.설악초꽃은 좀처럼 보기 쉽지 않은 꽃입니다.설악초의 매력은 꽃보다 잎사귀에 있습니다. 새하얀 잎에 흰색 무늬가 있어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보입니다.자세히 보면 꽃은 앙증맞게 작지만, 무수히 많은 잎사귀들은 예쁘고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감마저 느끼게 합니다.잎과 줄기, 꽃 모두가 하얀색이라 밤에 멀리서 바라보아도 흰 눈이 소복이 쌓인 것처럼 보입니다.그래서일까요. 설악초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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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320만 시민 힘 모아 반도체 성공시대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범시민추진위는 320만 시민의 역량을 모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게 된다.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민형배 시장, 송형곤 시의회 의장, 안도걸·신정훈·정진욱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계, 교육계, 노동계, 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범시민추진위원회는 광주상공회의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 GIST·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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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551억 원 규모 편성
인천광역시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및 필수 공공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1조 1,55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 집행의 우선순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수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 효율화와 함께 법정·의무적 경비, 민생사업, 국고보조사업 변동분을 적기에 반영해 재정건전성과 정책 실행력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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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 305억 원 편성
김포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2조 305억 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1,129억 원 증가했다.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9기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 중 31개 사업을 단계별 추진 일정에 맞춰 반영했다.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신도시 내 복지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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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최종 6개 구역 확정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