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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천 고스트파크 역대 최대 흥행…K대표 여름축제로 발돋움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가 역대 최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고스트파크에는 총 3만2838명​이 방문해 지난해 2만855명보다 1만1983명 늘어나 전년 대비 57.46% 증가했다. 입장수익도 총 6억419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4.7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하루 3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자, 신규 어트랙션 ‘비명보살’​을...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진주시는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우주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고, 스페이스팹 신설 등 우주 인프라 집적화 방안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연구 기관과 학계, 우주항공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첫 발표자로 나선 김경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장은 진주시의 핵심 인프라인 우주환경시험시설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강조하며, 시험·인증·제조·연구 기능의 연계
합천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납부기간과 납부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합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합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대상이다.합천군은 신고 세목인 사업소분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세액, 납부기한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납세자는 송달받은 납부서로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만약 납부서에 기재된 과세표준
합천군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농가의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을 회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 우량 씨마늘 보급을 바탕
산청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 16일 오전 9시 재난상황실에서 담당관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읍면별 대응 상황과 관내 계곡·하천·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산청군은 호우로 인한 계곡물 급격한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 산사태 등 위험에 대비해 야영장과 계곡 등 피서객 이용지역에 있던 피서객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 아울러 주요 계곡과 하천변, 야영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16시간전
울산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특별한 휴식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과 22일 양일간 남부권 센터에서 지역 재직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인 쉼표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신체 건강 유지 비법을 전수하고, 알찬 여가 문화를 장려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주요 과정은 체형 진단을 동반
17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진에게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도록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8월
17시간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24년 총선 공천 배제를 사과한 것을 두고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노 전 의원이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거론하며 “정치
18시간전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액티비전이 한국을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4'의 실체를 공개하는 등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액티비전
23시간전
의령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운영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에 17일간 1만2900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17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점수를 내고, 불펜이 추격을 틀어막으면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다.NC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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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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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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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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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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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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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2026년산 햇배 미국 수출 ‘첫 수출길’ 올라
나주시가 2026년산 햇배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공급과 수출 확대에 나서는 한편 미국 등 주력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과 중동 등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나주배의 글로벌 경쟁력을 넓혀갈 계획이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원예농협 부덕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나주배 대미 수출 첫 선적 기념행사’를 열고 2026년산 햇배의 대미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의회,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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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신뢰 회복 위한 제도 개선 본격화
안동농협이 공명선거 문화 정착과 조직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근 비상임 임원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과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안동농협은 이번 일을 계기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원선거 문화를 되돌아보고,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조합원들에게 서면으로 밝힌 바 있다.이러한 약속을 구체적인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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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22일간 제1차 정례회 돌입
이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간 제265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하기로 확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9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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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제7대 이재율 사장 취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재율 신임 사장이 제7대 사장으로 2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공사 이재율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후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경기도 행정1부 부지사 등을 역임했다.이날 이재율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신뢰 위에, 성남의 미래를 짓는 도시 공공기업’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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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부실채권 3.5조 매각·21개 금고 합병 본격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의 협력하에 신속한 부실채권 매각, 금고 합병 등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 총 규모는 총 3조 4,783억원이다. 2025년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인 MG자산관리회사를 통해 3조 1,881억원을 매각했고, 나머지는 NPL 펀드, 캠코, 자산유동화 등으로 매각 채널을 다각화해 부실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했다. 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