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시, 11월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제주시는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재난안전 집중신고제는 가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신고는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에 접속해 ‘가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112(경...
서귀포시는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남원읍 위미지역 내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위미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사업 시행 이전 위미지구는 전체적으로 배수시설이 미흡하고 조직화되어 있지 않아, 비닐하우스가 밀집한 저지대를 중심으로 농경지 및 도로의 침수 피해가 매년 심각하게 있던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시행예정지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2020년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2년에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7월 본 공사를 착공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2026 제주이호테우축제의 행사 일환으로 열린 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송채은 씨의 ‘불꽃놀이’가 금상을 수상했다.이 행사의 주관을 맡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이번 사진촬영대회 심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올해 사진촬영대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26 제주이호테우축제와 이호동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작품 공모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총 47명이 참가해 올해 이호테우축제의 다채로운 행사 모습을 비롯해 이호해수욕장의 사계절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수출기업의 반복적인 무역업무를 AI로 개선하기 위한 '2026 제주 수출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교육을 넘어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영문 이메일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마케팅 등 반복업무를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참여기업에는 최대 6주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기업별 1:1 컨설팅, 대학생 현장지원, 맞춤형 무역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이 원
충남 논산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신·출산 가정·예비 부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 출연하며 ‘돈쭐남’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트레이
3시간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김석희 기자 = 동해시가 청렴도 개선을 위해 교육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시책을
게임 · 대중음악 · 영화 · 드라마 · 웹툰 · 출판 · 애니메이션 등 11개 협 ·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 콘텐츠 220조 시대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를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과 죽도를 잇는 631m 해상 보행교가 개통하면서 이 일대 관광 동선에 변화가 예상된다. 바다 위를 걸으며
4시간전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여름 휴가철 성수기 효과와 유류 할증료가 맞물리며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이 이어지면서 LCC 중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934만70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 늘어난 수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67만7270명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를 모집한다.대상자는 1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금 35만 원을 전액 사용한 도
5시간전
건강 수명과 식단 관리 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면서 외식업계에서도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강경불고기는 신선한 쌈채소와 직화 불고기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최근 건강 관리 중심의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에는 식사 때 채소를 먼저 먹는 ‘베지 퍼스트’와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 등이 알려지면서 육류 위주의 식사에서도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강경불고기는 이 같은 소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100년 명문 구단 도약 위한 경영혁신
포항스틸러스가 창단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혁신에 나선다.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2일 ‘경기력과 브랜드 가치로 도약하는 100년 명문 구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지정 위해 10개 기관 손 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연계해 RE100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자도는 8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울본부, 15~16일 ‘한울다누림무비데이’ 개최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15~16일 에너지팜 대·소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비데이는 ‘배리어-프리(barrier-fr...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시, 미취업 청년 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16일부터 신청
전북 전주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을 덜기 위해 자기개발비 지원 대상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확대한다. 전주시는 기존 어학시험 중심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범위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조지훈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전주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4개 항만공사 노조,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에 반발... 통합 추진 철회 촉구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발하며 통합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의 노동조합은 8일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항만공사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며 항만공사 통합 추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항만공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과당 경쟁을 줄이며 해외 거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