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작가 발굴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국제교류, 기술을 잇는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인천에서 KMJ 아트갤러리를 운영하는 김민자 대표가 최근 사명을 ㈜케이엠제이그룹으로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한컴이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한컴은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개발한다. 쓰던 시스템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는 구조다. 유럽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교체 부담 없이 도입을 검토할 수 있고, 국내에서 통한 방식을 그대로 이식하는 만큼 유럽 현지 레퍼런스 확보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 센터인 7불스, AI 및 I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반투명 젤리 키캡과 알루미늄 바디의 조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F 시리즈의 첫 풀배열 모델, 'COX CF108 알루미늄 3모드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CF108은 감각적인 젤리 키캡 디자인과 알루미늄 바디의 조합으로 사랑받은 CF75와 CF87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다. 기존 텐키리스 중심으로 구성됐던 CF 시리즈의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인천 오피스텔 월세 시장에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 월세가격이 70만원을 기록했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오피스텔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천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0.52% 상승했다.상승폭은 전 분기 0.63% 대비 0.11%포인트 둔화했다.인천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지난해 2분기 0.08%, 3분기 0.17%, 4분기 0.50%, 올 1분기 0.63%까지 치솟다가 2분기 들어 다소 주춤했다.지난달 인천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격은 7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9월 68만7000원부터 9개월 연속 상승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 94
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을 결합한 오픈캠퍼스를 마련했다.취업 준비부터 직무 이해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KOSPO N Dream 오픈캠퍼스'는 2016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해 온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5일부터 2개월간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발맞춰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한 촘촘한 밀착형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초·
대구수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구수성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전쟁이 만든 세계: 인간, 권력 문명의 이야기’를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단순한 무력 충돌이 아닌 인류 문명을 형성하고 변화시킨 핵심 동력으로
칠곡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대응 상황을 긴급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 행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광명1구역, 광명4구역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이 최고 7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구역은 총 533명, 4구역은 총 317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박 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