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돌풍의 주역인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팬들이 뽑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이름을 올렸다.FIFA는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 격인 드림팀을 팬 투표로 뽑아 23일 발표했다.보지냐는 골키퍼 부문에서 39.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인구가 약 58만명에 불과한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월드컵 본선 진출이 처음이었으나 ‘무적함대’ 스페인과 첫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둔데 이어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도 2대2로 비겼고,...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일신테크 심규훈 대표가 굿네이버스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더네이버스클럽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간 누적 후원금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 및 기업 후원자가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클럽이다. 심규훈 대표는 지난 2025년 10월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굿네이버스 몽골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 베이킹 동아리 ‘메이크베이크’가 직접 제작한 버터링쿠키 150개를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베이킹 재능을 활용해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동아리 회원들은 반죽 제작부터 굽기, 개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했다. 포장지에는 ‘달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정성을 더했다. 전달된 쿠키는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동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채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께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달 유예를 하면 액수가 큰 만큼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무난"이라는 대체적 평가지만, 수익성 개선은 오랜 숙제가 되고 있다.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이후 건조 물량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하다.27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시장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최근 중화권을 비롯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급부상한 ‘부산병’ 신조어 열풍에 발맞춰 중화권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병’ 이란 관광객들이 부산을 여행하고 돌아간 뒤에도 부산의 독특한 풍경과 감성을 그리워하며 재방문을 갈망하는 일종의 ‘여행 후유증’을 뜻하는 현지 신조어다.2026년 5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60,68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증가하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누적 총량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27일 나온다.만약 이 사건에서 윤 전 대통령이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 선고는 생중계된다.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객 안전을 위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인천경제청은 31일~8월 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의 10만 관람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I 기반 도시관제는 인천경제청이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행사장 안전을 실시간 관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강력한 서비스형 인프라 공급을 통해 든든한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자리매김에 나선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직접 구축해 운영 중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의 CSAP IaaS를 획득하고, 공공 클라우드 보안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K-ECP는 구축 과정에서부터 공공기관 운영에 필요한 요구·기준에 부응하고, 고도의 보안 안정성을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이란 크래프톤이 한국과 일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자 창작 모드인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해 자유롭게 맵을 제작하고 경합하는 첫 한·일 합동 창작 모드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배틀로얄 장르를 넘어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맵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27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Mobile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정식 개최하고 상세 모집 요강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Create,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포천시 소흘읍 주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였다.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전남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분만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A씨가 출산한 36주차 신생아가 숨졌다.
신생아는 출산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의 심
인천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을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접경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인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강화군과 옹진군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산업과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북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정부는 관련 법 시행에 따라 특구 대상 지역을 선정했으며, 향후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