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보조사업 분야는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이다.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농산물유통 분야에서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올해도 제주에서 열린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이다.'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다.9일 제주SK 구단과 넥슨 등에 따르면, 이번 스토브리그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국내 5개 남자팀과 촌부리 FC, PVF 아카데미 등 5개 해
한림공원는 지난 7일 재릉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림공원은 1989년부터 지속적으로 재릉초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상섭 대표이사는 “ 재릉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새해 첫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반자동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제주의 역사, 문화, 자연, 사람의 이야기를 독서 콘텐츠로 조명하는 테마 도서 전시 및 연계 행사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탐라’라는 지역 정체성을 중심으로 제주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전시와 초청 강연,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구성됐다.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제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제주 관련 도서를 중심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결심공판에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집권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라며, “비상계엄은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으로 규정하고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요청했다.내란 특검은 “국제사회에 신뢰를 떨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박억수 특검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이어 "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
김종민 국회의원은 13일 세종 대통령집무실 설계 공모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행정수도 조기 완성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도 이제 실행 검토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세종 대통령집무실은 2027년 8월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애초 203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립 일정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면서 계획이 앞당겨진 것이다.세종 대통령집무실은 지난 12일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했다. 이달 중으로 현장 설명회를
한국산업은행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앞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회장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민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은행이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산은의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산업 업그레이드와 녹색·에너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강원대학교는 지난 13일,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 28명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봉사단은 학생 25명과 인솔 교직원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3일부터 24일까지 10박 12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장애아동교육센터와 인근 마을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강원대학교 손길 3기 해외봉사단은 지난 6월 선발 이후 오리엔테이션, 팀별 프로그램 기획·준비, WFK 기본소양교육 이수, 국내 워크숍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
비트코인이 미국의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 불구하고 9만5000달러로 주간 최고가를 경신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와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 표결을 1월 말로 연기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차분했다. 거래소 유입량이 낮고 지출 출력 수익률 지표도 1에 가까워,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는 60억달러 이상이 유출되며 역대
신협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지역상생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며 전통산업 육성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냈다.12일, 전주한지협동조합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으로 성장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매출 1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신협중앙회는 2018년부터 전주한지협동조합과 전주시와 함께 ‘전통한지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주한지 상품 개발 및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는 2026년 1월 13일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한울앤제주는 이전에 결정한 유형자산 양수를 철회하며 공시번복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예고됐다. 지정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2026년 2월 5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부과된 벌점은 5점이다.2026년 1월 13일 오후 4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한울앤제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2원 상승한 1304원에 거래를 마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근거로 발동한 상호관세 조치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임박했다. 미국 대법원은 14일 주요 사건 결정을 공지한 상황이다. 해당 결정 사항에 트럼프 관세 적법성 여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9일에도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른 사안에 대한 선고가 나오면서 관세 관련 판결은 연기됐다.지난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이 '공정 및 상호무역 계획'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대미 무역흑자국을 겨냥해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