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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자체 수출 호조…4개 시도 모두 증가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덕분에 올 상반기 충청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했다.관세청은 올해 1∼7월 수출액 기준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1∼7월 기준 전국 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충청권의 일부 지자체 수출 규모는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충남이 1163억 달러로 1위인 경기 다음으로 많았다. 충북은 259억 달러로 전국 8위를 기록했고, 대전은 28억 달러, 세종은 10억 달러로 나타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열무김치 등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15가구에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곶감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는 거예요. 서울에서 맛보던 곶감과는 맛 자체가 달랐어요. 직감적으로 사업하면 성공하겠다고 생각했어요.”산청에서 곶감으로 고급 디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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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선발 전형을 포함한 2600여명 규모의 2027학년도 인하대학교 수시 모집이 시작된다.  인하대학교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982명 중 266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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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자씨 별세, 박인찬 빙모상 = 9월2일 별세, 빈소: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9월4일 오전 8시, 연락처: 052-264-1017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언급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을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조 원장의 발언이 이 대통령의 유죄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신 대표는 "필요한 법률은 개정하고 공소 취소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 그에 앞서 사실관계를 더욱 충실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이어 현행 법리와 제도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이 대통령 사건에서 유죄 판단
정부가 올해 4분기까지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확정짓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도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와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긴다.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
태백시에 추진 중인 대규모 산란계 스마트축산단지를 두고 인접 지역인 삼척시 주민들이 환경과 생활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다.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시민 농림축산식품부 규탄대회’를 열고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주민 의견수렴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삼척시민과 도계읍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밝혔다.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사업은 태백시 상사미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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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 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과 장한별·방성환·유경현·박준모(더민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취임 약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이 위원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9월 9일자로 국민통합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지난 1년 동안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민통합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필요한 길이라고 판단해 활동해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정부가 국민통합을 바라보는 방식과 철학이 자신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특히 자신이 공직에 복귀한 이유가 특정 정권
코스피가 상승하고, 코스닥이 하락하는 엇갈린 증시 분위기 속 게임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3일 게임주는 미투온 플레이위드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혈중 페닐알라닌 수치를 낮추는 새로운 희귀의약품이 국내 허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소아 및 성인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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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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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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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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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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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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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밀밸리 영화제 수상자로 선정
이창동 감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가 주관하는 밀밸리 영화제는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로, 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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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 배포
5개 분야 핵심 Q&A 총망라… 사실조사 궁금증 완벽 해소공공입찰 참여 기업 이해 제고 일익… 현장 의견 지속 접수 반영 조달청은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의 입찰자격 사실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를 제작·배포했다.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를 통해 공사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조달청은 올해 6월 말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배포하는 FAQ는 제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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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VPP·ESS 전력시장 진입 기반 넓힌다
전력거래소가 가상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재생에너지와 분산자원 확대에 대응해 계량·인증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표준 개발을 추진한다.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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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아시안게임 출전 우슈 국가대표 ‘응원’
충북개발공사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슈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공사 접견실에서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우슈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인 이하성, 안현기, 김진수, 송기철 선수와 감독 등 총 5명이 참석했다.김순구 사장은 선수단과 차담회를 갖고 대회를 준비하며 쌓아온 노력과 훈련 과정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했다.제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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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 12일 천제연 공원서 개막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천제연 공원에서 열린다.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칠선녀가 천제연폭포에서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1995년 시작돼 지역의 명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축제는 설화에 현대적인 볼거리를 더해 한층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페스티벌, 초청 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개회식에서는 홀로그램 기술로 칠선녀가 지상으로 강림하는 환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