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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관위 총 11명 구성 완료… 3040·여성 비율 비율 60%씩

국민의힘은 19일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짓고 본격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는 지난 12일 선임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6명이 여성이고, 5명이 3040세대인 청년이다. 부위원장에는 당연직인 정희용 당사무총장, 원내에서는 서지영 홍보본부장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현역 의원은 3명이다.원외 몫으로는 경기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인 윤용...
설 연휴 첫날인 14일 새벽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3.4km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고속도로 옆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119산불특수대응단과 경산·청도 산불신속대응팀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을
'아! 0.98점'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통한의 점프 실수로 아깝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차준환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다.그는 이틀 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273.92점으로 2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올림픽 최
설 연휴를 앞둔 13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등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한 끝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26포인트 내린 5507.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 하락한 5513.71로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오후 한때는 5583.74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 기업 실적에 대한 불안이 재부각되며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포항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에코프로는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난 11일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과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은 네덜란드 경제부 및 기업청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대학, 정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사절단은 이날 오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한국의 반도체 연구 환경을 직접 살폈다.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첨단 가속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7∼18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문경새재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7일 낮 12시, 18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제1관문인 주흘관 일대 잔디광장에서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는 연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전통 방패연을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반제품 키트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직접 나만의
제주도는 19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제주평화인권헌장' 이해 제고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제정 취지와 핵심 가치를 공직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도정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인권 분야 전문가인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배경 및 의미 ▲헌장의 핵심 가치와 주요 내용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의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장이 행정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작동하려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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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통적인 서체의 미학을 담은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작품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제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전시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은 지난 1년여 동안 복합문화공간 ‘서이 아뜰리에’에서 함께 캘리그래피 수업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지점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빌딩 10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주식시장 전망 및 주도주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올해 증시 흐름과 유망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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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충남대학교 정성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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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 회복과 국제협력 강화를 강조했다.국회사무처는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재정 의원, 김준형 의원, 김건 의원이 대표단으로 참가했다.‘유엔 총회 중 의원회
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상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치하했다. 상원은 특히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 모델’로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서 조절 및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뉴멕시코주에서는
K-뷰티의 핵심 파트너이자 화장품 용기 제조 전문기업인 펌텍코리아가 4분기 일시적인 생산 차질로 주춤했으나, 본질적인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 상에서 공방을 벌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책 논쟁이 아닌 인신비방에 가깝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벌이는 부동산 논쟁은 정책 논쟁이 아니라 서로 인신비방 논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를 향해 “‘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라며 “일시적으로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의 업데이트 주기를 대폭 단축시키고 e스포츠 대회를 확대하는 등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를 크게 개선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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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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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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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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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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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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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대신 ‘숨 쉬는 땅’으로… 행복도시, 물순환도시의 새 이정표를 세우다
여름만 되면 도시는 몸살을 앓는다. 회색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인 현대의 ‘방수 도시’에서 빗물은 오염물질과 함께 표면을 겉돌다 하천으로 쏟아지고, 이는 다시 홍수와 수질오염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비가 그친다 해도 금세 마른 땅은 밤낮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거대한 프라이팬이 될 뿐이다.하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도 발목까지 차오르는 물웅덩이를 찾아보기 힘든 곳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6생활권과 대통령집무실, 국회가 들어설 S-1생활권 일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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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駐부산일본총영사 방문...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 논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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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U시티’로 지방 정주 시대 새 지평 열다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K-U시티’는 지역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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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기반 동해안 해양경제 구상 제시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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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 신청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결정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광주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