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민화 잇다’ 모녀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이명숙·박수진 모녀가 함께 취미 활동을 즐기며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생활문화 전시다.이번 전시에서는 민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다채로운 민화 작품 11점을 만나볼 수 있다.모녀는 민화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도민 안전·교통 등 주요 현안 시군과 긴밀히 소통·해결"
경기도가 민선 9기 31개 시·군과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3기 KoELSA 청년자문단’ 모집… 청년 아이디어 반영 국민 소통 강화한다
‘청년의 눈으로, 승강기 안전의 미래를 그리다’… 국민체감 확대전국 청년 대상, 8월 2일까지 모집… 내년 1월까지 6개월 활동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청년세대의 다양한 관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승강기 안전정책 혁신을 나서기 위해 ‘제3기 KoELSA 청년자문단’을 모집한다.‘KoELSA 청년자문단’은 승강기 안전과 산업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공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청년 참여형 소통채널이다.이번 제3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현동 모아타운,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2,009세대 통합 개발 본궤도
서울 관악구 성현동 일대 모아타운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구는 지난 16일 성현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개소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성현동 모아타운은 2023년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 전환 이후 첫 선정지 중 하나로, 2025년 12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일대는 전체 노후도가 약 65%에 이르는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주차난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역대급 판매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22일 '진짜 성적표' 나온다
테슬라가 2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차량 인도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판매 확대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는지에 쏠리고 있다.2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 장 마감 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콘퍼런스콜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테슬라는 2분기 48만126대를 인도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도 약 7만4000대 웃돌았다. 2년 만의 전년 대비 인도 증가이자 역대 가장 강한 2분기 실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NC)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전격 업데이트
엔씨가 자사의 핵심 MMORPG 타이틀인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인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22일 전격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지의 사냥터 '잊혀진 섬'의 공개를 비롯해 신규 서버 '안타라스'의 오픈, 그리고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 역사상 처음으로 단행되는 대대적인 서버 이전 지원까지 포함하고 있어 게임 내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엔씨가 새롭게 선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