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음악축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을 개최한다.이에 발맞춰 공식 티켓 예매처인 NOL티켓이 28일 오후 2시 전격 오픈된다.티켓 가격은 1일권 2만원, 양일권 3만원이며, 충주시민에게는 50%의 특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첫선을 보여 단숨에 충청권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축제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오늘 국악’이라는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투입된 예산은 1500만원이다. 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코레일 봉양역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맞아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양역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 방문객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인증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제 기간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차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철도 이용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봉양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를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플러스 앱에서 발권한 ‘이용완료’ 승차권 화면이나 실물 승차권을 촬영 또는 캡처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생투어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에서 검단구 4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 청장은 인천시장으로 취임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박 시장을 검단으로 오게 해 신생구가 격고 있는 어려움인 재정·문화체육·철도도로·교통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1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공연제작사 쇼노트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오는 11월 11일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고 31일 밝혔다.작품은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랑과 희생, 구원이라는 주제를 그린다.국내에서는 2012년 처음 무대에 오른 이후 여러 차례 공연됐으며, 이번 공연은 2014년 세 번째 시즌 이후 약 12년 만에 선보이는 새 프로덕션이다.이번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지난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비즈플레이는 정부 부처,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 민간 IC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가 바꾸는 공공기관 출장 관리 : 비용 혁신부터 감사 대응까지’를 주제로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발표자로 나선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은 출장 업무에 대한 현황과 변화, 솔루션 개요 및 사례
인천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
블루투스 스피커를 거치하려면 별도로 크래들과 같은 액세서리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아예 처음부터 바로 다른 곳에 거치해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디자인된 제품들도 있다.브리츠의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 BZ-CMK1는 크래들을 품어 다양한 환경에 손쉽게 거치할 수 있다. 전용 크래들은 별도 공구 없이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전거 핸들바, 유모차, 킥보드 등에 안정적으로 거치한 상태로 실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게 된다.뿐만 아니라 핸드 스트랩도 함께 적용됐다. 이를 통해
춘해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센터가 지난 29일 해악관 강의실에서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이 수료식을 열었다.31일 춘해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술의 대중화에 발맞춰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식에서는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아울러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젝트 가운데 우수 작품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는 지난 8월 29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친구애발견” 서핑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및 밀양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또래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 되었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전문 서핑 강사의 안전 교육과 기본 동작 강습 뒤 바다에서 서핑을 체험했다. 보드로 파도를 넘어서면서 서로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박창근 원장을 비롯해 상임·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실제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펴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계절성 재해에 대한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수소승용차를 사는 제주도민의 구매·유지 비용이 점차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대당 3950만원의 수소차 구매지원금에 더해, 2026년 9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수소 충전요금을 kg당 1000원 지원한다. 이 기간 도민이 내는 충전요금은 kg당 1만 5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낮아진다.이번 지원은 2026년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처음 시행됨에 따라 도민들이 수소차를 인도받고 운행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제주도는 수소차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950만원의 구매지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 수익금을 국가유공자를 위해 기부하며 보훈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31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 원을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의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