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3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대전의 서막을 연다.시는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춘천이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시가 문화체...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경영대학원은 3월 6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2026학년도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백령과정 제64기 ▲설악과정 제43기 ▲창조과정 제30기 ▲명품과정 제21기 ▲협동과정 제15기 ▲혁신과정 제9기 등 총 6개 과정의 신입생 240여 명이 전문 경영인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입학식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과 박상문 경영대학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주말을 맞아 지역 체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아침부터, 강릉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먼저 강릉FC 개막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권 예비후보는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투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축구공 하나로 남녀노소가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속초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유공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연간 법인 1천만 원 ▲개인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으며 세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는 동해용역 주식회사 1개 법인과 이철웅, 신정자, 최성호, 한숙경 씨 등 개인 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 강화와 강원교육 방향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로,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경기·전남 등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지역 교육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양천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진로·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약 14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100개 교육기관에서 추진하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존재감을 알렸다.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시상대에 올
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교감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9일 남구 거주 6~7세 자녀와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 1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완성하는 협동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오일파스텔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6일 대학 AI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최종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단위 과제인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3월 10일 마리오데이는 날짜 표기 Mar 10이 마리오와 비슷하게 읽히는 데서 유래한 기념일로, 전 세계 슈퍼마리오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기념하는 날이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마리오데이를 맞아 다양한 레고 슈퍼마리오 세트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리오데이는 매년 게임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이 주목받는 시기로, 팬들에게는 마리오 관련 컬렉션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특히 레고 슈퍼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시는 10일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했다.서울시는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하고,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유튜브가 정치인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딥페이크 탐지 기능을 확대한다.10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유튜브는 정치인과 언론인도 자신의 AI 생성 딥페이크를 추적할 수 있도록 '유사 탐지'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이미 수백만 명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10일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인과 언론인, 정부 관계자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상에 포함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유사 탐지는 유튜브의 '콘텐츠 아이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