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5일 덕천도서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덕천도서관 명사 초청 강연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권 주자로 본격 부상하는 계기가 된 책이 ‘문재인의 운명’이다.그런데 이 책의 초고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다. 손병관 오마이뉴스 기자가 저서 ‘노무현 트라우마’에서 당시의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최종본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책임을 검찰과 언론에 강하게 돌렸지만
충북교육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북 트레일러 공모전’을 연다.북 트레일러는 영화 예고편처럼 책의 내용과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충북 교육가족과 지역주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자유롭게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1∼3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한 뒤 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다음 달 10일부터 9월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5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도교육감상과 교육도서관장상이 수여
17시간전
충남 홍성교육지원청 홍성도서관은 3일부터 7일까지 초등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 ‘여름아! 읽자’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전국 도서관 여름독서교실’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작한 독후활동지와 기념뱃지 등이 제공된다. 첫 수업에서는 이혜인 그림책 작가의 ‘너희가 똥을 알아?’를 주제도서로 함께 읽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똥 스퀴시’를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독서 표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을 개최한다.는 영화 예고편처럼 책의 내용과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독자가 책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독서의 즐거움과 감동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독서문화 활동이다.공모전에는 충북 교육가족과 지역주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실제 출간된 도서를 자유롭게 선정해 책을 소개하는 1~3분 분
충북교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일까지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5면 실감형 상상팡팡 동화체험’ 방학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벽과 바닥을 활용한 5면 프로젝션 기술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구현했다.특히 동화 속 장면을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책의 내용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도록 했다.여름방학 기간에는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9월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충남도서관은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를 유아자료실에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독서로봇 루카는 부엉이 모양의 캐릭터 로봇으로,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을 스스로 인식하고 읽어주는 독서 지원 기기다.  이용자가 지정된 공간에서 그림책을 펼쳐 로봇 앞에 놓으면 책 표지와 쪽을 인식해 내용에 맞는 음성과 효과음으로 책을 읽어준다.  특히 단순한 낭독을 넘어 책의 분위기에 맞춘 다양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둔 춘천시가 전국 독서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한층 가속화했다. 행사 준비를 넘어 독서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책의 도시 춘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대 독서문화
충남 예산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과 8월 1일, 8일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그림책 팝업북 만들기 △사과 타르트 만들기를, 삽교공공도서관에서는 △감성 머그컵·필통 만들기 △‘우리집’ 패브릭 키링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프로그램과 연계된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땅속이냐 물속이냐' 뱀 진화 논쟁 종결…'다재다능' 초기 뱀
초기 뱀이 땅속이나 물속 중 한 가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했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프린스턴대, 핀란드 헬싱키대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초기 뱀이 땅속, 지상, 바다 등 여러 서식지를 오가며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브라질 남동부에서 발견된 약 8000만년 전 백악기 후기 뱀 화석 '타메타라 미림'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화석은 현재까지 발견된 뱀 화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3시간전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이 곧 관광 경쟁력"…동해시, 여름 성수기 현장 점검 총력
4시간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시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해변과 관광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동해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요 관광지를 찾아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망상해수욕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무릉건강숲, 무릉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보건의료원,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8개 읍·면 20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하고,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염병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고령층을 보호하고, 공동생활과 단체급식이 이뤄지는 경로당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방역에서 벗어나 주민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8월 6만3000달러 마감 땐 바닥 신호
비트코인이 8월 월간 종가를 6만30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약세장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이 가격대 안착이 기술적 반전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마르쿠스 틸렌 10x리서치 창립자는 비트코인이 7월에는 바닥 확인 기준선 아래에서 월간 마감했다고 밝혔다. 다만 분석 작성 시점 가격은 6만3140달러였다. 7월 종가에서 소폭만 올라가도 반전 신호가 나올 수 있는 구간이라는 의미다.10x리서치는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