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출범 두달을 넘긴 18일 농수산위 의원들 등의 집단 반발 속에서 단 2표 차이로 본회의 문턱을 간신히 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8일 전남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89명 중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
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반침하와 홍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과학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17일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트롤리버스'를 타고 전남광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창업 훈풍'을 이끌고 있다.
15일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트롤리버스'는 과거 전차 모습을 한 관광버스로, 창업 홍보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트롤리버스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디지털 기술과 복지를 융합한 첨단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정책 연구에 나섰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김제시 생성형 AI 기반 통합돌봄 메가시티 구축방안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4개월간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이제 선거과정에서 비롯된 논란과 갈등은 끝내고 울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민선 9기 출범 80여일을 맞은 황이주 울진군수가 ‘화합과 전진’을 새로운 군정화두로 꺼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당시 방송토론회에서 황 후보가 한 ‘죽변스카이레일’ 관련 발언과 ‘전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강대식, 이인선,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이진숙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수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재도약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용 행사를 열었다.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대학 채용박람회나 온라인 설명회, 사업 부문과 직무별로 따로 진행하던 채용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취업준비생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CJ제일제당은 AI 기술 도입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과 직무 환경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판다 가족을 앞세운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에버랜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바오가의 풍성한 K-한가위’를 주제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추석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인 바오패밀리를 중심으로 전통놀이와 공연, 먹거리 등을 한데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판다월드와 세컨하우스, 바오하우스 등 바오패밀리 관련 공간에서는 ‘바오패밀리 스티커 챌린지’가 진행된다.방문객이 각 공간에서 미션을
추석 연휴에도 구미지역 응급·소아 진료체계가 정상 운영된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소아 응급진료부터 신생아 치료, 경증 외래진료까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관내 응급의료기관 3곳 순천향대 구미병원, 차의과학대 부속 구미차병원,
제주 모슬포 앞바다에 1톤 트럭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트럭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2명은 모두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3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앞바다에 1톤 트럭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트럭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ㄱ씨와 ㄴ씨는 창문을 통해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해경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