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하자 제대로 발굴·하자합의와 하자소송 신속 진행 등아파트하자 협상·소송, 성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실전 포인트 제시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발생하는 하자분쟁은 이제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하자합의와 소송의 결과는 단순히 ‘이겼다, 졌다’로 나뉘지 않는다. 시공사와 협상하여 보수를 제대로 받거나 법원에서 인정받은 하자 보수비를 얼마나 온전히 회수하느냐에 따라 체감 성과는 크게 달라진다.법무법인 화담의 박영준 변호사는 “하자합의와 하자소송은 준비 단계에서 이미 승부가 갈린다”며 실무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최근 주택 시장에서 3040 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녀 교육을 단지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교육 특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이들은 주거지 선택 시 학교와의 거리는 물론, 단지 내 교육 시설과 수준 높은 학습 프로그램 유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추세다.특히 사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녀가 안전하게 단지 내에서 학습과 돌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은 단순 편의를 넘어 주거 가치와 집값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도 유명 학원 유치
새만금개발공사는 겨울철 한파·폭설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공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30일 기관장 주관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주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점검에서는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이행 현황 ▲공사 현장 화재 예방 관리 상태 ▲폭설 대비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 확보·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대한민국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 새해 힘찬 출발에 나선다.무영CM은 2026년 병오년 새해 더 큰 도약을 예고, 신년 초 무영CM의 올 사업계획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다음은 승진 인사 내용이다.◇ 부회장 ▲김종태 ▲박은섭◇ 사장 ▲남궁선 ▲전충길◇ 부사장 ▲김경찬 ▲박홍훈 ▲백운진 ▲신동규 ▲유선근 ▲이광주 ▲황석진◇ 전무 ▲강만송 ▲김경영 ▲김기환 ▲김성배 ▲김영태 ▲김종성
㈜신일의 첫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비아프’를 처음 적용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 지난 24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현장에는 청약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부터 내부 유니트와 설계 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단지 전반에 적용된 특화설계에 대한 방문고객들의 반응이 비교적 좋았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견본주
정부와 해운·조선·인공지능 산업계가 자율운항선박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열고 해운·조선 상생과 인공지능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전략회의에는 김정관 산자부 장관과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해운사, 조선사, 기자재업체, 인공지능 기업,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 50여
강남그룹은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최근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부스러기 사랑나눔회를 각각 방문해 강남KPI㈜ 문구 브랜드 '문화연필’의 문구류 400만원 상당과 기부금 1천만원씩 총 2,8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천원의 행복’ 사회공헌활동은 페인트 브랜드인 '제비스코’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를 비롯해 자동차도료 전문기업 KNK코팅스, 정밀화학기업 강남화성, 복합소재 및 문구기업 강남KPI, 선박 제조기업 강남, 종합건설회사 강남건영, IT전문기업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은 김강진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AI와 데이터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고도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다양한 매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사고,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통합적 기획 역량, 그리고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강화를 바탕으로 국내 PR산업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강진 신임 사장은 웹서비스기획자로 직장생활을 시작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이날 밝혔다.‘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에 위치한다.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사적 심부름 강요 의혹에 휘말리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래 단 이틀 만에 연속된 증언과 음성녹취가 공개되며, 장관 후보자 자격 논란은 정치권 안팎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문제의 발단: “아이큐 한 자리냐”, “널 죽였으면 좋겠다”1일 이혜훈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통화 녹취가 공개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테스가 1월 2일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120억94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 반입 후 90%, 셋업 완료 후 10%로 명시됐다. 테스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테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7.41%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유니슨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해상풍력 전문 개발사 명운산업개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2024년 12월 발행한 170억원 규모의 16회차 전환사채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전환권 행사로 지분율 9.55%를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에 올랐다.명운산업개발은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개발사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영광 낙월해상풍력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3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新 경영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공단이 나아갈 새로운 경영 철학과 조직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공단이 추진 중인 중장기 전략체계 재설계의 핵심 단계로, ▲정부 국정운영 방향 ▲여수시 시정목표 ▲공단 정관 ▲이사장 경영철학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공단의 새로운 비전·핵심가치는 그간의 경영성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수립되었으며, 안전·디지털·ESG·
여수시의회는 국토교통부가 31일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개선공사 완료를 밝힌 것과 관련해, 여수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이번 개선공사는 지난 4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여수공항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항의 방위각시설과 활주로 인근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여수공항은 활주로 인근 둔덕 제거와 방위각시설 새로 설치 등 주요 공정이 마무리됐다.앞서 여수시의회는 지난 1월, 12.29 여객기 참사
제주시는 새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민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읍․면 지역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실’의 경우 올해에는 확대 운영해 각종 생활 고충민원 해결을 돕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민원 서류 발급 서비스인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진행한다.외국인을 위한 ‘민원안내 통역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기능을 적용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민원담당 워크숍 등
코오롱그룹이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코오롱그룹은 이날 신년 경영 메시지로 ‘AXcellence 2026’를 발표했다.이는 AI와 탁월함을 결합한 개념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그룹은 산업 전반이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사고의 범위를 넓히고 창의적인 해법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종량제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예고된 제도로,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배출되는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수도권 내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시행을 둘러싼 혼선과 유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영등포구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