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지역 대표 봄철 축제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앞두고 연화지를 풍성하게 채울 푸드마켓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참여업체를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로만 모집하며, 공고문에 나와 있는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참여가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푸드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푸드마켓 18개소 ▲플리마켓 30개소 ▲체험부스 4개소로...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92개 공약 가운데 88개를 완료하며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2개 공약 중 26개를 완료하고 62개를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분야별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생복지
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지침 전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추진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군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부산 기장군이 내달 2일부터 이틀간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에서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제15회 철마면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기장군 철마면이 주최하고 철마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재현을 통해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인 3월 2일과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군밤 굽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은 3월 3일 오후 6시에 거행될 예정이다.강주철 철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근에서 앞서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에 내년 연이어 가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까지 합하면, 아산은 ‘바이오헬스 유니콘’을 탄생시킬 K-바이오의 메카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허태정 대전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국민의힘의 반대와 훼방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의 처리가 보류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번 보류 사태를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도 오직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명백한 ‘정치적 발목잡기’로 규정했다.특히 통합의 필요성을 먼저 주장해왔던 지역 정권과 국민의힘이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말을 바꾸며 법안을 멈춰 세운 것은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을 기만한 파렴치한 ‘자기부정’이라고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취임 후 첫번째 공식 시험대에 오른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첫 정기검사 대상에 전북은행을 낙점하면서다. 특히 금감원이 이번 검사부터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따로 꾸려 점검에 나설 방침인데다, 박 은행장을 둘러싼 사법리스크 문제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올해 은행권 정기검사 대상에 전북은행과 KB국민은행, 케이뱅크 등 세 곳을 선정하고, 상반기 전북은행에 대한 첫 점검에 착수한다. 특히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모바일 사전등록을 24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전등록은 플랫폼별 차등 보상과 공식 SNS 연계 이벤트를 포함하고 있다.넷마블은 24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등록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PC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이 지급
통일교 현안 해결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가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는 앞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의 대중교통정책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양문형버스 섬식정류장의 BRT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문 의원은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섬식정류장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섬식 정류장에 대해 비판이 많은데, 비판이 있더라도 정책 자체를 없애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가 24일 오후 18일 일정으로 개막했다.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 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 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1건 등 모두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먼저 오는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본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서울시정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24일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제주는 이미 앞서간 광역화 행정체제를 갖고 있다"면서 현행 특별자치도 광역행정체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제주 제2공항 논란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뒤, 빠른 갈등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 양문형버스 섬식정류장의 BRT 체계에 대해서는 "운영상의 문제로, 비판이 있더라도 정책 자체를 없애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문 전 실장은 이
LG화학이 24일 이사회를 열어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사외이사가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책임 있는 의사 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이번 결정으로 LG화학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으며 LG화학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으로 선임된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사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