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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담 줄이는 초경량 무게 적용... 샤오미코리아, IT 신제품 3종 출시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초슬림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를 포함한 신제품 3종을 부터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이번 신제품 라인업에는초슬림·초경량 설계의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를 비롯해, 동급 가격대에서 약 860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50A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 그리고 3만원 미만의 가격에 최대 42dB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 무선 이어폰이 포함됐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샤오미...
컴투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뚜렷한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은 8일자 보고서를 통해 컴투스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을 1,788억원, 영업이익을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1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7% 급증하며 분기 기준 10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 있는 성과다. 실적 반등의 중심에는 기존 핵심 타이틀이 있다. 서머너즈워는 출시 11주년을 맞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인 ‘ROG XREAL R1’을 발표했다.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
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상장 실무를 담당할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SEC리포팅 매니저' 채용 공고를 냈다. 담당 업무는 미국 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와 증권신고서의 작성·제출을 총괄하는 역할로, 외국기업에 적용되는 SEC규정 준수, 미국 회계기준 재무제
삼성생명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 안내 문구부터 청약 과정 전반에 걸친 점검을 진행했다.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이고,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12월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삼성생명은 AI 글쓰기 시스템 통해 고객 안내 문구를 금융 용어나 내부 표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펍지 매출 감소에 더해 일회성 비용이 대규모로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은 9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838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61% 감소할 전망이다. 4분기부터 ADK그룹 실적이 연결로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마이크로닉스는 CPU 발열을 억제하는 공랭 쿨러 ‘ICEROCK MA-500 ARGB’를 출시했다.아이스락 MA-500 ARGB는 인텔과 AMD 최신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공랭 쿨러로, TDP 220W까지 대응해 고사양 CPU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CPU와 직접 맞닿는 HDT 설계를 적용해 발열을 빠르게 히트싱크로 전달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병기 위원장은 양 기관으로부터 그간의 업무성과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받고 민생 밀접 과제 추진상황 및 개선방안·지역경제 기여방안·대국민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보고회에서 주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조정원은 실제 현장에서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양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업무보고를 생중계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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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현실과 제도적 과제를 전달했다.의장단은 인사권 독립 후에도 조직 구성권과 예산 편성권, 자체 조사·감사 권한 등이 집행부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 권한 행사가 제한된다는 점을 진솔하게 호소했다.협의회는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 소속 사무직원에 대한 감사가 주로 집행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 이뤄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 같은 운영 관행이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한계로 작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9억 원을 들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을 건립한다.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푸드테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이 열렸다. 이번 CES는 인공지능이 모니터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로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봇과 자율주행,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가 전면에 등장하며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피지컬 AI의 등장은 국내 농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인력난과 고령화, 작업 안전 문제로 신음하는 농촌 현실을 떠올리면 오히려 가장 먼저 변화가 체감될 분야가 농업일 수 있다. 반복적이
한양증권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pter'를 현장과 자사 유튜브 동시 송출을 통해 진행하고, 회사의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총 434건의 댓글이 오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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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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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보 ㆍ디지털전략실장 정유경 ㆍ물·토양기술실장 한대훈 ㆍ국제환경협력센터장 최종인 ㆍ안전관리실장 정진환 ㆍ환경표지심사실장 김무겸 ㆍ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황의득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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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록원이 12일 국회도서관 5층에서 임시 현판식을 열고 입법부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2025년 제정된 ‘국회기록원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회기록원은 차관급 기관으로 법적 지위를 갖춘 독립기관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화 국회기록원장직무대리, 박태형 국회사무차장, 김상수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승환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남궁인철 국회기록원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국회기록원 설립 배경기존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도서관 하부조직으로서 기록물 수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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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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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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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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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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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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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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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포기 환자 없도록”… 포항세명기독병원, 8년째 의료취약 환자 지원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나눔후원회 기금’이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 지원됐다고 12일 밝혔다.세명기독병원은 한국전쟁 당시 천막진료소에서 출발해 현재 734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개원 7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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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안돼…대전 이름 빼면 주민투표”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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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저)
힘든 순간 정말 친한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일의 해결은 안되더라도 순간 나의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그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 가족의 힘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동시에 기쁨이 된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9개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으로 그 중 한 편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다. 9개의 소설들의 공통적 특징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 등의 내용이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 읽는 내내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다. 상황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고 전개가 매우 빠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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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사회 나눔의료 실천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세명기독병원 사회사업팀은 2025년 12월 말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의료취약 환자에게 사랑나눔후원회 사회사업기금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활동 중 당뇨 합병증에 따른 족부 질환으로 국내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며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사회사업팀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사회사업기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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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경찰 수사 전권 회의론
새해부터 정국을 뒤흔든 김병기·강선우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경찰로 튀고 말았다. 이들과 관련한 여러 비리·부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해 수사에 나서고도 사건을 뭉개려 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다.온 국민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도 자성과 탄식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김병기 의원 관련 혐의를 수사했던 경찰이 미온적 대응으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의 미온적 대응 논란은 개별 사건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