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가 주최하는 국내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늘 개막하여 9월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지난 2000년 시작된 베페 베이비페어는 유아용품 전시회로 공식 협찬사인 영유아 영양 브랜드 ‘압타밀’ 제조사 ‘다논 뉴트리시아’를 비롯하여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40개사 300여 개의 다양하고 우수한 브랜드들이 참가했다.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화제가 됐던 베페는 이번 50회를 맞이하여 ‘투게더 베페’를 주제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개인의 특성이 행동 및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서로 다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일정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치 현안부터 경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14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우선 부동산 문제와 관련
고래문화재단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먹거리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고래밥상’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울산 소상공인 및 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규모는 식당 부스 18곳, 퇴식구 2곳이다. 고래박물관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는 고래밥상 구역에서 몽골텐트 형태로 운영된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 내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우유의 건강성을 판단할 때 특정 성분이 아닌 식품 전체의 영양 구성과 특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연구’에 게재된 메타분석 및 코호트 추적 연구 결과 우유 등에 함유된 자연 발생 트랜스지방산은 심혈관질
HD현대중공업이 발전용 엔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엔진 사업이 조선에 이어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보완과 원전·가스터빈 비상발전 등으로 중속엔진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이 전날 발표한 생산시설 신·증설 계획을 분석했다. 앞서 회사는 10일 울산과 전남 영암에 총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울산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전국 만 19~39세 청년 109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 전국 청년정책 인식조사' 결과, 최근 3년 내 목돈 마련을 미루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한 청년 비율이 45.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해당 조사는 청년층의 현 사회적 인식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 기회 요소와 정책 수요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청년들이 우리 사회가 청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를 100점 만점의 ‘기회 개방의 온도’로 평가한 결과 평균 42.7점으로 나타났다.청년에게 필요한 기회가 현재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제125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45억원을 발행하고 납입을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발행방법은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이며,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은 모두 1545억원으로 동일하다. 발행 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7일이고, 납입일은 2026년 9월 11일로 기재됐다.KG모빌리티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조 3692억원, 부채총계 1조 8847억원이며 자본총계 1조 4845억원이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브젠의 최대주주 전배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95%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경영성과 향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문경영인 주식 일부 증여, 임원 선임 및 퇴임에 의한 특별관계 추가·해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단순 처분, 전환청구권 행사에 의한 발행주식총수 증가에 따른 보유비율 변동이 제시됐다.전배문과 특별관계자 20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2만10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26일
스카이랩스의 주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측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6.4%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코스닥 상장으로 인한 신규보고 및 장내 매각이 제시됐다.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9만3314주다. 보유비율은 6.4%로, 6.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9만3314주이며, 지분율은 6.4%다.이 중 특별관계자인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은 73만236주를 보유했으며 보유 비율은 3.9%다. 특별관계자인 에이티넘성
태백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첨단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
’26년 9월 11일 한 언론이 「집 맘에 안들어도 2만원? 임장비 논란에 발칵 …중개사협회 “사실 아냐”」 보도를 통해 “당사자 간 민법상 사적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별도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며, 특정 변호사의 의견을 인용해 “공인중개사와 수요자가 ‘현장 방문 1건당 얼마를 지급한다’는 내용을 문서로 약정한 경우 중개업무가 아닌 정보 제공이나 조사 업무로 간주해 별도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고 보도하자 정부가 부인했다.정부는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공인중개사법」 제33조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