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경기도 철도정책과는 최근 서울시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진행한 협의 내용과 함께, 향후 관계기관이 제시하는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이용자 편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할...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생맥주 주세 20% 감면을 계속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생맥주 주세 20% 감면 일몰을 폐지하는 내용의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020년 맥주 과세체계를 개편하면서 생맥주의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주세를 20% 경감했지만, 해당 조치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감면 조치가 종료되면 생맥주 500mL 한 잔을 기준으로 주세가 88.66원 늘어난다. 여기에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하면 소비자 부
송파구의회는 8월 6일 오후,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송파구민 대합창 연습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합창 연습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본 무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손병화 의장은 “오늘 다 같이 모여서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부르는 이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이 송파구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에 참석해 각국 의회도서관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환영 오찬을 주최했다.국회도서관과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의회도서관 및 조사서비스 분과가 공동 주최한 이번 총회에는 35개국에서 약 120명의 의회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진실, 신뢰, 그리고 변화: 의회도서관 및 조사서비스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입법활동 지원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논의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명의 식품기술사를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보증, 식품안전 등 핵심 분야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식품기술사는 식품 원료와 미생물, 공정, 설비, 품질관리, 관련 법규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남양유업 식품기술사들은 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설계, 생산 안정화, 품질∙안전 기준 수립 등 연구개발과 생산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와 극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인재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기업지원단과 극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8월 11일 ‘인재소멸 대응 청년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및 청년의 창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상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코스맥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법인이 모두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ㆍ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949억원,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 21% 안팎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9% 웃돌았다. 한국 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9% 증가한 결과다. 이파랄, 더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자산 거래 차익에 대해 3년간 소득세를 면제하기로 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암호화폐 보유자에 대한 한시적 비과세 조치를 담은 대통령령에 서명했다.이번 조치는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개인 투자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로 얻은 이익에 대해 3년간 개인소득세를 내지 않게 된다. 다만 사기, 자금세탁, 무허가 암호화폐 서
코스피가 12일 3% 넘게 오르며 6570선까지 올라섰다. 외국인이 2조8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233.51포인트 오른 6579.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7포인트 오른 6438.50으로 출발해 장중 6668.43까지 상승했다.장중 지수가 빠르게 오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
보잉이 미 공군으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미확정 계약 조치를 받아 장거리 유도폭탄 GBU-75 생산에 착수했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GBU-75는 300해리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제트 추진형 JDAM LR 무기체계다.GBU-75는 500파운드급의 JDAM 탄두에 날개 키트와 소형 터보제트 엔진을 결합한 무기다. 보잉은 이 키트를 BSU-111/B 탑재체 전달 장치라고 부르며, 기존 합동직격탄 유도체계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기존 JDAM 계
은행권에서 인공지능이 초급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신입 인력이 현장에서 기본기를 익힐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1일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솔로몬에드워즈의 캐리사 롭매니징 파트너는 AI가 학습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차세대 은행 인력과 의사결정자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 경험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은행은 전통적으로 창구 직원 등 초급직에서 출발해 현장 경험을 쌓으며 승진하는 구조가 강했다. 하지만 AI가 반복적이고 규칙
애플이 내년 내놓을 20주년 아이폰의 올글라스 디자인 적용 여부를 두고 전망이 다시 엇갈리고 있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제프리스 분석가는 애플이 내년 올글라스 아이폰 출시 구상을 접었다고 봤다. 반면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를 곧바로 반박했다.쟁점의 출발점은 조니 아이브 애플 전 최고디자인책임자가 강조해 온 장기 비전이다. 조니 아이브는 아이폰이 사실상 한 장의 유리가 되는 형태를 반복해서 언급했고, 애플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