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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청년들 취향 담은 열정 무대, 울주문화재단 ‘2026 청년잇소FESTA’

울주문화재단은 청년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1시 울주군 범서읍 물내음공원에서 청년 주도 문화축제 ‘2026 청년잇소FESTA’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들이 자기 관심과 취향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다. 청년기획단 ‘울주잇소PD’ 5명을 중심으로 축제 방향과 프로그램을 함께 구상했으며, ‘함께잇소 플레이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개 청년팀이 공연·체험·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한다. 공연 분야에는 △소라고둥 △콘소란테소나...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5일 아트홀 마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래문화재단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먹거리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고래밥상’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울산 소상공인 및 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규모는 식당 부스 18곳, 퇴식구 2곳이다. 고래박물관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는 고래밥상 구역에서 몽골텐트 형태로 운영된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 내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일정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치 현안부터 경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14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우선 부동산 문제와 관련
가상현실로 만난 반구대 암각화 ○…개막식 사전행사는 이재혁 작가의 VR라이브 드로잉쇼로 시작했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이 작가가 현장에서 새롭게 반구대 암각화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뒤편에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VR LBE가 마련됐는데, 울산 기업인 플래너스가 이번 포럼을 위해 자체 제작했다. 망원경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을 봐야했던 아쉬움을 가상현실 세계에서 잠시나마 달랠 수 있었다. 미리 본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 ○…
울산시가 태화강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에 추진하던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태화강과 직접 연결하기 어려운 데다 수심과 유속, 침수 위험 등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제3의 장소를 물색하기로 했다. 기존 예정지는 입체주차장과 국가정원 현장 근로자 쉼터를 결합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4일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을 찾아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예정지와 주변 여건을 점검했다. 보트하우스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990㎡ 규모로 계획됐다. 1층에는 8인승·4인승 조정 경기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18시간전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 속에 운용보수를 크게 불린 상장지수펀드 투자금이 3분기 들어 고점 대비 꺾였다. 대형 운용사 수익 기반이 하반기 시험대에 올랐다.11일 금융투자협회와 각 사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운용자산은 삼성자산운용 559조2000억 원으로 가장 크고 미래에셋자산운용 369조5000억 원, KB자산운용 220조8000억 원, 한국투자신탁운용 136조 원이었다. 1년 전보다 각각 42.7%, 64.5%, 33.6%, 63.8% 늘었다.상반기 펀드 운용보수는 미래에
18시간전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19시간전
부산항만공사는 법원의 북항 환승센터 협의 권고에 11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부산지법 민사14부는 지난 10일 열림 부산항 북항 복합환승센터 공사 중지 가처분 사건의 2차 심리에서 부산항만공사에 사건 당사자와 협의할 것을 권고했다.부산항만공사 송훈 항만재생사업단장은 "재판부에서 지난 8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공공성을 강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사업자의 진정성에 대한 불신이 아직 해소되지는 않았으나 재판부의 협의 권고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
19시간전
라오스 어린이들로부터 ‘회장님 할아버지’로 불리는 김성일 세무사. 11일 할아버지로부터 가방과 학용품을 받아든 라오스 능리안 초등학교의 꿈나무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팔순의 김 회장은 올 9월에도 어김없이 라오스 벽지의 이 초등학교를 찾았다. 50명의 입학생들에게 가방과 학용품을 일일이 전달하며 사랑으로 감싸 안은 것.한국과 달리 라오스는 5월에 졸업을 하고 9월에 입학식을 갖는다. 김 회장은 20년 가까이 졸업식과 입학식을 비롯해 매년 서너 번씩 능리안초등학교를 방문한다.졸업생에게는 장학금을, 입학생에
20시간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20시간전
“선생님, 저 이제 집에 가도 돼요? 배고프고 다리 아파요.”3월의 초등 1학년 교실, 5교시 수업이 끝날 무렵이면 교실 여기저기서 칭얼거리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데일리 의뢰...
21시간전
9월 11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38%로 떨어지며 같은 기관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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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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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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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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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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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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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8월 관람객 2만6902명…두 달 연속 역대 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8월 한 달간 2만6902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8월 기준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에도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미술관 측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어난 데다 현재 진행 중인 극사실주의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과 개천절 연휴인 10월3~5일에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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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말 대체로 맑고 낮 29℃ 안팎…큰 일교차 주의
이번 주말 울산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 가까이 오르며 다소 덥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일요일인 13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 낮 최고기온은 29℃로 예상돼 낮에는 다소 덥겠다.14일에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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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구제역 대응 3차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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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축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3차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영암축협은 지난 8월 21일 영암가축시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제와 사료첨가제, 방역약품 등 가축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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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 18일 오후 7시 북구문예회관 야외공연장
울산 북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버스킹·댄스·힙합·DJ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취업·복지 정보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청년발전 및 지원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무대에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청년 DJ,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출연한다.체험존에서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타로상담, 베이커리,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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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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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울주군이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울주군은 지난 4월 울산시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지난 10~1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지자체 공무원과 LX 11개 지역본부, 민간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울산에서는 지적측량 분야에 울주군 1팀, 드론측량 분야에 중구 1팀이 참가했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