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 속에 운용보수를 크게 불린 상장지수펀드 투자금이 3분기 들어 고점 대비 꺾였다. 대형 운용사 수익 기반이 하반기 시험대에 올랐다.11일 금융투자협회와 각 사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운용자산은 삼성자산운용 559조2000억 원으로 가장 크고 미래에셋자산운용 369조5000억 원, KB자산운용 220조8000억 원, 한국투자신탁운용 136조 원이었다. 1년 전보다 각각 42.7%, 64.5%, 33.6%, 63.8% 늘었다.상반기 펀드 운용보수는 미래에
삼성자산운용의 나스닥100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 원을 넘었다. 삼성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1조99억 원이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은 5302억 원으로, 회사 측은 매월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미국 기술주 상승에 참여하려는 수요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이 ETF는 나스닥1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외가격 데일리 콜옵션을 매일 매도하는 100% 커버드콜 전략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54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누적 순유입 2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4일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액은 3억3760만달러였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으로 지난주에만 19억2000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이는 2025년 10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유입 규모다.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은 540억달러로 늘었고, 총 순자산은 98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6거래일 동안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연초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품 'XRP'가 출시 9개월 만에 운용자산 5억달러를 넘어섰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상품의 순자산은 5억723만달러로, 현재 XRP 현물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비트와이즈는 XRP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지지를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꼽으며, XRP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은 6억3556만달러로, 이는 출시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28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흐름이 끊겼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는 1억21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10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소소밸류 집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551억달러로 줄었다. 전체 순자산은 약 939억달러다.이번 순유출은 최근 강한 유입세 뒤에 나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시험하던 구간에서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머니마켓액티브'가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개월·6개월 수익률도 동종 유형 최상위권이라고 2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 ETF의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50%다. 1개월은 3.77%, 6개월은 3.37%다.순자산은 3조2837억 원으로 3조 원대 대형 상품이다. 총보수는 연 0.04%로 비교 상품 가운데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머니마켓 ETF는 초단
■ 블랙록은 왜 XRP를 외면하나…전문가 "결국 입장 바꿀 것"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하며 XRP 현물 ETF에는 뛰어들지 않고 있다. ETF 스토어의 네이트 제라시 사장은 이런 전략이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암호화폐에는 투자 가치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비칠 수 있다면서도, 결국 블랙록이 상품군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블랙록이 신중한 가장 큰 이유는 시장 규모다. 미국 XRP 펀드 순자산은 약 14억달러로 비트코인 현물 ETF 986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 151억3000만달러와 격차가
미국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약 16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2분기 13F 공시 기준 최대 보유 주체는 투자자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XRP 가격이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도 ETF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기관 수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XRP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과 총 순자산은 각각 약 16억달러 수준까지 증가했다.최근 자금 흐름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XRP ETF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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