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소재 제품 제조사 OCI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잠정 실적을 9일 공시했다.OCI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72억88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1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1300만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2% 줄었다.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4억86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은...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내러티브가 균열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안전자산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랜 뉴너는 비트코인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며, 암호화폐가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2026년 20% 이상 하락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금보다 변동성이 큰 리스크 자산'으로 평가했다. 윌리 우, 헨릭 제베르그 등 전문가들도 비
솔라나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2억2000만달러 규모의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2억2000만달러 상당의 솔라나가 거래소로 이동해 매도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도 신호가 발생한 것이다.솔라나 네트워크의 활성 입금이 감소했지만, 거래소 보유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7일 동안 거래소 지갑에는 235만SOL이 추가 유입됐으며, 이는 약 2억20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뱅크 투 더 퓨처 창립자인 사이먼 딕슨이 리플과 XRP를 암호화폐 내부의 '심리전'으로 규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딕슨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XRP와 리플의 부상이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분열시키고,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와 같은 알트코인들이 금전적 유인을 통해 참여자들을 분열시키고 내부 갈등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그는 XRP뿐 아니라 마운트곡스 파산, 비트코인
팔란티어가 본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하며 '탈캘리포니아' 흐름에 합류했다.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팔란티어가 2020년 팔로알토를 떠나 덴버로 이전한 후 다시 플로리다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콜로라도에 거주 중인 가운데, 그의 거주지 변화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팔란티어의 이번 결정은 실리콘밸리를 떠나는 테크 기업들의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탈캘리포니아 흐름은 보수 성향의 기업들이 높은 세금과 규제를 피해 텍사스와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테슬라가 유럽 시장에서 AI 챗봇 '그록'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영국을 포함한 9개 유럽 국가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록 도입이 유럽 소비자들의 테슬라 구매 의향을 되살릴지는 미지수다.17일 경제매체 CNBC는 지난해 테슬라의 유럽 전기차 판매가 27% 감소했으며, 이는 신차 부재와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 비중이 17.4%로 증가한 가운데, 중국 BYD가 혁신적이고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블랙록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스테이킹 기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신청하며, 기존 이더리움 현물 ETF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은 새로운 ETF를 통해 스테이킹 보상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48시간 동안 2만2661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송금하며 스테이킹
경상북도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국회가 기후 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헌법적 기본권 문제로 규정하고,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과정에서 미래세대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23일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기후헌법소원 소송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공론화 방향을 논의하고, 기후 위기 대응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미래세대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릉시가 설 명절 연휴를 기으로 관광 회복세에 뚜렷한 탄력을 받았다. 강릉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설 연휴 5일간 86만여 명 방문… 일평균 10.3% 증가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은 86만3,90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설 명절과 비교하면 총 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지만,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만2,780명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점차 확장되고 깊어지는 음악을 표현하고자 한다. 특히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깊은 내면 속 감성 충만한 무대를 관중과 함께 만들고 싶다."오는 3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여는 소프라노 최예은은 공연을 준비하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소프라노 최예은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Konzertexamen(최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다.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했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를 운영하는 라프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창사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역량 있는 초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라프디는 경기북부 청창사 15기로 입교해 높은 성장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최종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링크디는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제주도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은 지난 22일 경북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일행은 21일 예천 테니스협회 회원들과 교류 활동을 마친 뒤, 평소 영화 박열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인근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자 산림과 소방당국이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30분 진화율은 33%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이후 야간 지상 대응 체제로 전환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
온가족실버연합회는 지난 20일 청화식품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용 떡 96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남 김해시 안동에 위치한 청화식품은 35년째 쌀떡을 전문적으로 제조해 온 향토 식품업체다.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 꾸준한 품질 관리와 전통 제조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청화식품 박기철 대표는 “노년기 소외계층과 취약 계층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