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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 돌모랭이천 제방 균열 포착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경산시는 3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평생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경산시 평생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장을 의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평생교육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주요 시책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
용인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지난 4일 기흥구 보라동 일원을 찾아 보행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민희 의원은 보라동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도로과 관계자와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인도 곳곳의 균열과 패임, 노면 훼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살피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희 의원은 “보행로의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도 직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3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일원의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 현장과 우리밀 제분·가공시설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인 및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콩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밀 수확 후 콩을 재배하는 이모작 공동영농 현황을 확인하고,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농작업 공동수행에 따른 생산비 절감 효과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구미시는 공동영농 조직을 중심으로 밀과 콩의 파종·방제·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9월 2일 열린 본선 발표에
오는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영주시와 봉화군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첫걸음인 공식 상징물을 대국민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선정된 대회 공식 슬로건은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으로 경북 북부권 영주시와 봉화군의 희망찬 미래 비전을 도민 화합의 메시지로 직관적으로 담아내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대회를 빛낼 마스코트는 두 시·군의 대표
영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이 17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렛츠런파크 영천은 오는 11일 첫 영업을 시작하고, 13일 공식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렛츠런파크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으로 영천은 새로운 말산업과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은 단순히 경마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우는 등 민심 이반이 가속화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국회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가 민심 이반에 화약으로 작용하고 있는 걸로 분석된다.11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9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50%대까지 치솟은 부정 평가는 추가 상승하지는 않았다.전통적인 지지층인 호남을 제외한 거의 모든
HD현대중공업이 발전용 엔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엔진 사업이 조선에 이어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보완과 원전·가스터빈 비상발전 등으로 중속엔진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이 전날 발표한 생산시설 신·증설 계획을 분석했다. 앞서 회사는 10일 울산과 전남 영암에 총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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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전국 만 19~39세 청년 109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 전국 청년정책 인식조사' 결과, 최근 3년 내 목돈 마련을 미루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한 청년 비율이 45.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해당 조사는 청년층의 현 사회적 인식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 기회 요소와 정책 수요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청년들이 우리 사회가 청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를 100점 만점의 ‘기회 개방의 온도’로 평가한 결과 평균 42.7점으로 나타났다.청년에게 필요한 기회가 현재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최고인민법원의 AI 관련 분쟁 심리 의견을 바탕으로 중국의 사법 판단 방향과 한국 AI 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분석한 것이다. 해당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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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으로 해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민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공익적인 문제 제기였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김 후보자는 규모가
사천시 사천읍과 사남면 방지리·유천리 일원 사천 제1·제2일반산업단지가 야간 경관을 갖춘 ‘빛의 거리’로 탈바꿈했다.시는 노후 산업단지 어두운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육시간 확대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4일 열린 국교위 임시회의에서 차정인 위원장은 이른바 ‘초등 3시 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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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펀과 제37회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가 8월27일~30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됐다. 국내외 300여개 업체 및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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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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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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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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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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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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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6년 사무관 240명 승진 인사 단행
국세청이 9월 17일자로 2026년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세무 236명, 전산 4명 등 총 240명이며, 일반승진이 160명, 특별승진이 80명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임용구분·성별·기관별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 전반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제고했으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체납·역외탈세·비정기조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직원을 우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의 특징의 특징은 ▲역대 최대 규모 ▲성과우수자 우대 ▲균형인사 ▲일선 인재발굴 이다.첫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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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책자금 융자추천 추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대외 리스크 확산으로 하반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심화하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 추천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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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돼 경기도가 뒤늦게 원인파악과 조치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 청원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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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삶을 바꾸는 '기후도시'로 전환을 선언했다. 녹색전환연구소, 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강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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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법무실무 노하우 공유… 화우, 사내변호사 강좌 성료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2011년 국내 로펌 최초로 시작된 '법률실무강좌'는 사내변호사들 사이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찾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삼성중공업, SK그룹 계열사, 현대자동차 그룹계열사, LG그룹 계열사, 한화그룹 계열사,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총 70여 개 주요 기업에서 130여 명의 법무담당자가 참석했다.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각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