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군의회가 관련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면서다.영덕군의회는 24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영덕군이 제출한 신규 원전 2기 건설 후보 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을 재적 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 달 30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전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월 30일 ‘신규 원전 건설 부지 유치’ 공모를 발표하자, 영덕군은 지난 9~10일 이틀간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6.18%가...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영주365시장에서 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폐현수막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00개와 친환경 밀랍랩 100개를 준비해 장보기 행사 참여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단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활동 이야기부터 영국 배우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명예영국인은 영국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독보적인 동양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유명 해외 브랜드와 협업하게 된 계기와 현지 활동 경험을 전하며 관심을 끈다. 또 그는 ‘단돈 10달러 국제 여권’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5.4%를 크게 웃도든 성과로 지역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와 교수진의 책임 지도, 대학의 전략적·체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진 결실로 평가된다. 경전은 출제 경향 분석 기반 교육과 성취도 관리 시스템,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대비 통합 학습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실시된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뒤 약 넉 달 만에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져 권력 기반을 재확인한 셈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중의원을 전격 해산했고, 이달 8일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와 함께 352석을 확보하며 3분의 2에 육박하는 의석을 차지했다. 중의원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만큼 이날 총리 지명선거 결과도 사실상 예견됐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설 연휴와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개발자문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구룡포읍 개발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고 있는 산불 발생 위험과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최근 우리 시와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며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지역 일제 조사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허태정 대전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국민의힘의 반대와 훼방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의 처리가 보류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번 보류 사태를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도 오직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명백한 ‘정치적 발목잡기’로 규정했다.특히 통합의 필요성을 먼저 주장해왔던 지역 정권과 국민의힘이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말을 바꾸며 법안을 멈춰 세운 것은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을 기만한 파렴치한 ‘자기부정’이라고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취임 후 첫번째 공식 시험대에 오른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첫 정기검사 대상에 전북은행을 낙점하면서다. 특히 금감원이 이번 검사부터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따로 꾸려 점검에 나설 방침인데다, 박 은행장을 둘러싼 사법리스크 문제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올해 은행권 정기검사 대상에 전북은행과 KB국민은행, 케이뱅크 등 세 곳을 선정하고, 상반기 전북은행에 대한 첫 점검에 착수한다. 특히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모바일 사전등록을 24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전등록은 플랫폼별 차등 보상과 공식 SNS 연계 이벤트를 포함하고 있다.넷마블은 24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등록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PC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이 지급
부산항만공사가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 2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인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이다.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한 자리다.먼저 '친환경 북극
통일교 현안 해결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가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는 앞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체육계가 “숙원인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을 위한 제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똘똘 뭉쳐 대응하겠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 회장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체육회가 안정적인 살림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