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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백동산습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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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를 지명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개발공사는 응모자 6명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제주도에 추천했다. 이어 위성곤 지사는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김도영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김 후보자는 제주 출신으로 1997년 ㈜LG유플러스에 입사해 2024년 GS건설 상무에 이르기까지 영업과 수출, 건설, 신규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지역 전업 미술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적 탐구와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에서 제15회 정기전 ‘열다섯 번의 울림’을 개최한다.2012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딘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창작에만 전념하는 전업 미술가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다. 회원 36명 중 이번 정기전에는 33명이 참여해 제주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회원들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석사학위 논문 대필 의혹과 보은성 인사 의혹에 휩싸였다.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를 검증하다 대학원 수학 과정 전반에 걸친 부당 개입과 논문 대필, 이에 따른 인사 특혜라는 매우 충격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의혹의 핵심은 이 후보자가 도의원 시절인 2021년 취득한 석사학위의 전체 수학 과정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 취임 직후 단행된 인사의 대가성 여부”라고 주장했다.도당에 따르면 과거 이 후보자가 도의회 모 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 지원계획이 처음으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지난해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에서 추진 중인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 사업과 관련, 오는 28일 오후 4시 애월읍사무소에서 주민 공청회가 열린다.사업자는 주민 40명 이상이 공청회를 요구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지난 7월 1일 어음1리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가 열렸지만, 비공개로 진행됐고 환경단체는 물론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까지 막으면서 ‘밀실 행정’ 논란과 법적 적법성에 대한 공방이 일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애월포레스트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 참석
제주특별자치도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과 관련, 재협상에 나섰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 취항한 국제화물선 운항 1년을 앞둔 가운데 당초 협상에 따라 73억원의 연간 손실보전금을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한다.남은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도는 매년 50억원씩, 2년간 100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선사 측에 지급하는 재협상을 추진 중이다.장래의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예산 외 의무부담’의 경우 100억원 미만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도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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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LX글라스가 노후 창호에 기존 싱글로이 유리보다 단열 성능이 뛰어난 수퍼더블로이유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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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2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일지인성문화재단, 지구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 등이 후원했다.김세화 원장은 강연에서 행복이란 기분이 좋은 상태이며, 이는 몸의 에너지 분배가 조화로운 상태이고, 에너지 상태는 자신이 어떤 의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람의 의식과 상상이 그대로 현실을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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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유전자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장씨의 최초 실종 신고를 담당했던 경찰관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이번 발견을 계기로 초기 대응 과정과 추가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한 조사도 이어질 전망이다.24일 제주경찰청 발표를 인용한 복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진행하던 중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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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인 웅치전투. 백척간두에 선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호남의 문턱에서 장렬히 산화한 울진의 아들, 충렬공 정담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마침내 고향 울진에서 뜨겁게 부활하고 있다. 최근 공식 출범한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의 행보는 잊혀가는 우리 지역의 역사적 영웅을 재조명하고, 후대에 올바른
CJ올리브영이 102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캐릭터 뷰티’ 열풍을 겨냥해 글로벌 인기 IP ‘산리
이상봉 제주시장이 24일 취임한 가운데 취임사 내용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키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지적이다.현재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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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 지역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 175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의 계절.시원한 바람이 기다리는 해발 1,193m 비로봉 정상을 한 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는팔공산국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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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할인점·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 오프라인 본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홈플러스 일부 점포 폐점에 따른 반사수혜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부진했던 스타벅스와 SSG닷컴 등 주요 자회사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24일 교보증권이 이마트 기업설명회를 바탕으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주요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약 500억원 적자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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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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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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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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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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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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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PVC 가공업체 진양화학의 임경섭 대표이사가 소유한 진양화학 주식 수량이 4779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1일 주식 수는 1만9063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2만3842주, 지분율은 0.1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77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4일 보통주가 4779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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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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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내신리서 올해 첫 벼 베기 실시
예천군은 8월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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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 제어·공조 시스템 기업 시스웍의 주주 비비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정리매매 매도이며 변동 사유는 투자자금 회수로 기재됐다.비비비의 2026년 8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9월 11일 대비 360만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0.00%로 14.36%포인트 감소했다.주권 주식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9월 11일 대비 360만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0.00%로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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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가 다수 계열사 운영과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새로운 노사관계 시험대에 올랐다. 인사·예산·투자·조직개편 등 주요 의사결정에서 본사와 그룹의 영향력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기존 법인별 교섭 방식이 실제 경영구조와 맞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커지는 분위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20일 노동조합으로부터 16개 법인을 하나로 묶는 통합교섭 요구를 받았다. 카카오 역시 오는 26일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공동교섭 요구를 받게 된다.특히 카카오는 지난 21일 회사를 '카카오AI'와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