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승진자들이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9일 올해 4급 승진자 15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진행했다.
승진자들은 임용식 직후 떡국떡과 곰탕, 만두 등 식료품 18종으로 구성된 방학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 도내 54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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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3일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LH는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1333개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SOC 공기업 가운데 최다 현장을 운영하면서도 사망재해를 전년 대비 50%, 일반재해를 39% 줄이는 성과를 냈다.
사망재해는 2024년 4명에서 2025년 2명으로, 일반재해는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최근 서귀포중학교의 탁구부를 응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중학교를 선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쬬르디’를 만들어보세요!”카카오가 AI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카카오는 19일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의 특성을 분석해 ‘쬬르디’ 기반의 독창적 캐릭터 이미지로 재탄생 시켜주는 방식이다.쬬르디는 니니즈의 인기 캐릭터 죠르디의 세계관을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태백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태백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태백더나은교육지구 마을과 함께하는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함께 크는 우리 동네 겨울교실’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마을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사회 탐방 △이웃 도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9일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충북문화재단과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고유의 스토리 소재와 자원을 발굴해 창작 문화콘텐츠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이들 기관은 △충북 국가유산의 스토리 자원화 및 콘텐츠 발굴 △문화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산 △예술 창작활동 지원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국가유산의 디지털화와 문화예술 관광분야 확대,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변호인단 유정화·송진호·최지우 변호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쯤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절차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최 변호사는 “당초 1월16일을 결심 기일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돌연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거들은 개별 증거의 필요성이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결국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자진 탈당에 선을 그었지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김 원내대표의 입장 변화에는 자진 탈당을 하지 않을 경우 의원총회에서 제명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야만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