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HLB글로벌, 제35회 전환사채 전환가액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 하락을 사유로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리픽싱 조항에 따른 것으로, 전환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기산일 기준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출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19.45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43.90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핀텔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9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핀텔 기명식 보통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약 대상자는 일반공모 청약자이며, 청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이었다.청약 결과 발행예정주식수는 265만7218주였으며, 해당 청약주식수는 387만700주로 청약률 145.67%를 기록했다. 청약경쟁률은 1.46 대 1이었다.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미발행 처리된다. 향후 일정은 배정 및 환불
비트코인이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미국 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9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1% 하락한 7만8548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19% 오른 2487달러로 2500달러 선에 근접했다. 리플은 +2.05%, 바이낸스코인은 +2.16% 각각 상승했다. 솔라나는 -0.12%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BTC 도미넌스는 58.60%를 유지했다.시장이 방향성을 잃은 이유는 명확하다. 8일 비트코인은 7만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사실상지배주주 디앤디파트너스가 소유한 대림통상 주식 수량이 7만8890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604만2367주, 지분율은 39.6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596만3477주, 지분율은 39.1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889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52%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0일 보통주가 7만8890주 감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이 발주한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한화오션은 2026년 9월 8일 태국 해군으로부터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지원 사업이다.계약금액은 6833억원으로 명시됐다. 이는 2026년 9월 8일자 서울외국환중개고시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며,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됐다. 회사의 최근 매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상승하며 다시 7000선에 올라섰다. 전날 장중 7100선을 넘은 뒤 차익실현 매물에 7000선을 반납했지만 이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재차 7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25포인트 오른 7007.7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35포인트 오른 6972.87에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장중 7100선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매물이 쏟아지며 6900선으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반도체 설계와 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축적한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에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모델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미스트랄 AI는 아르튀르 멘쉬 최고경영자를 중심으로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 AI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이다. 유럽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금융과 제조, 에너지처럼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을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새마을지도자노은면협의회는 15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간장, 부침가루, 당면, 설탕, 콩기름, 부탄가스 등 알찬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
3시간전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현장에서 계측값이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즉각적인 공사 중지와 함께 정밀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 무리한 공사 강행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방침이다.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 중 지표침하 및 지하수위 계측값이 지하안전평가서상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6월 22일부터 해당 굴착공사를 선제적으로 중지하고 안전 확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006 정거장 구간은
4시간전
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SONGS OF OUR LIFE 음악, 추억 그리고 삶’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음악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무대로 마련된다. 정통 관악 레퍼토리부터 영화음악,
도지사 사퇴 요구 청원 중 역대 최다 동의 기록 15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지...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변경·해임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도록 하는 절차가 새로 생겼고, 기관장
5시간전
주식회사 대한티앤에스가 추석을 맞아 15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포를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청량읍 주민협의회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류택렬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계근 청량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티앤에스에 깊이 감사
5시간전
TJ미디어,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TJ미디어가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를 내놓았다. 연주·노래·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성능 C
2026년 한국 응답자가 선택한 1순위 항공사는 대한항공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이 2위, '특별히 선호하는 항공사
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9월 15일 오전 11시 '교통·환경 관련 지역 현안에 대한 마포구청장 기자회견'을 열어 폐기물 처리와 철도노선 등 현재 직면한 중대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5일 오전부터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등 여야의 거센 충돌 속에 진행됐다. 김 후보자는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하는 사회적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동백IC 조기 착공' 간담회 개최…"사업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15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이언주 의원실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만났습니다] ‘45년 농민’ 장철수 의성군의원 “농민 목소리 대신 내겠다”
“농업인들이 어려울 때 ‘우리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는 사람이 있다’고 믿어준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장철수 의성군의회 의원이 45년 가까운 농업인의 삶에서 가장 값진 성과로 꼽은 것은 직책도, 수상 경력도 아니었다. 농민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어려움을 나누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군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금융업적평가 '금상' 수상… 업무용 차량 쾌척
고창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의 '2026년도 상반기 금융업적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건전성 우수 조합으로도 선정돼 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018년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조합에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해 왔다. 이번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 착수…‘AI 선도도시’ 전략 마련
산업·행정·공공서비스 AI 전환 추진…정부 정책 연계 국책사업 발굴 경북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지역 산업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 365억 들여 바이오기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전북 정읍시가 365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기업의 입주·생산·정주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1만281㎡, 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