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지역 김치 제조업체들이 국내 대표 김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임진강김치와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추김치 부문에서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포기...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던 배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이종우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전 대변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앞서 법원이 내린 약식명령과 같은 형량이다. 강 전 대변인이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됐지만, 재판부는 기존 약식명령 수준의 형을 유지했다.재판부는 강 전 대변인이 방송 등을 통해 언급한 내용이 공적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문제와 학생·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 교육안전 강화 방안을 질의했다. 황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과 관련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삼성카드가 외형 성장 전략과 비용 관리를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면서 올해 상반기 1위 자리를 지켰다. 조달 금리 상승과 각종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수익성은 둔화했지만, 금리 상승 추세가 카드업권에서 전반에 이미 반영된 이슈인 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의 2분기 총차입금리는 3.10%로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1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은 7조1000억원 규모로
‘2026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위촉장 및 신분증 수여식’이 28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상발전소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서 지난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제8기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둘레지기를 새로 위촉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년이다.앞서 둘레지기들은 공식 임기 시작에 앞서 올해 상반기 동안 인천둘레길과 종주길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데이터 수집 ▲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오케스트로 4.0’을 공개했다.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경쟁력의 기준은 모델 성능과 GPU 확보를 넘어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확장·전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프라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컴퓨팅 자원과 클라우드, 데이터, 개발·운영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프라 운영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오케스트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오케스트로 4.0’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3일 함께일하는재단 대강의실에서 ‘2026년 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및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기까지 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2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하고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28일 결의를 통해 현금배당 실시를 확정했다. 사외이사 2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됐다고 공시에 명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467억9052만원으로, 발행주식 총수 3604만7135주에서 자기주식 5만4431주를 제외한 3599만2704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2%이며, 이사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5.2% 증가한 206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14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0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2%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