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명절 맞아 자매결연 마을에 위문품

농협 충북 영동군지부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자매결연 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돈대리와 흥덕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영동군지부는 이날 두 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쌀, 라면, 휴지등 실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조성수 지부장은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지부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기를 공유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군지부는 지난 1990년과 2016년 각각 두 마을...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충남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관 개정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 기술 고도화와 판로
임택수 전 청주시부시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충북 음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임택수 음성군수 입후보 예정자는 26일 오전 10시30분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임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과 국토교통부과장으로 근무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정책을 다뤘다.이후 충청북도청재난안전실장을 맡아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안전 정책을 총괄했고, 음성군 부군수와 청주시 부시장을 지내며 지방행정 전반을 경험하는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입셀과 23일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첨단대체시험법 및 우주환경 모사 기반 비임상 평가 기술 공동 개발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및 비임상 평가 관련 주력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임상중개전략 공동 수립 등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세계 최대 무역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가 할랄 인증 의무화 정책에 이어, 비할랄 제품에 대한 정보 표시 규정을
13시간전
경상도식 추어탕의 정수.채순득 추어탕 맑은국물에 단배추와 국산 재피와 조합. 대구·안동 등 경북권에서 이어져 온 경상도식 조리 철학을 따른다. 경상도식은 들깨가루 대신 단배추, 그리고 향의 핵심인 국산 재피 가루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미꾸라지는 믹서기가 아닌 전통 채반으로 걸러낸다. 믹서기 대신 채반, 질감의 차별화 국내산 미꾸
14시간전
태백시는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
14시간전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대피 환자들은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모두 무사히 이동시켰다.이날 오전 8시52분께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옮겨 붙으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
15시간전
28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시간대 기온은 부산 6도, 울산 5도, 경남 0∼6도를 기록하겠다.낮
하메네이 등주요 지도부 인사들의 집무실 부근에서 폭발이 발생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19시간전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해FC2008이 K리그2 데뷔전부터 역전패를 당하며 프로 무대의 쓴맛을 봤다.김해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4로 졌
완연한 봄 기운 속에서 '포켓몬GO'대규모 오프라인 커뮤니티 행사가 열렸다. 따뜻한 날씨 속에 많은 트레이너들이 현장에 모이면서 포켓몬과 칼로스지방의 세계로 떠났
22시간전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스코 '백튜더퓨처' 캠페인 119만명 동참 … 누적 기부 1억4000만원 훌쩍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시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 개최
김만식 기자 = 상주시는 2월 21일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6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유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진단 D등급...광명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단 피해망상' 불길 속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 선동가이자 "음모론의 대가"인 조셉 매카시가 1957년 사망했을 때, 냉전기 미국에서 매카시즘과 유사한 광풍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1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은 울주군 소유 차량이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차량 1대당 5분 정도 소요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립우, 4월 타이베이 앙코르 팬미팅 확정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팬미팅을 개최한다.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 IN TAIPEI(2026 최립우 앙코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이란 공습] 토요일 대낮 이란 고위급 회의시간 딱 맞춰 기습 공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하기 위해 이란 수뇌부 회의 개최 시간에 맞춰 28일 오전에 전면 공습을 결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방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심야나 새벽 시간대 대신 이란 고위 당국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해 사실상 몰살 수준으로 공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 시간을 택했다는 것이다.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고위 관리들의 회담 일정에 대한 첩보를 바탕으로 공습 개시 시점을 결정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날 이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3·1절 기념행사...AI로 복원한 애국선열 '독립선언서' 낭독 큰 울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큰 울림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청년 항일운동에 앞장선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오영훈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