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25일 삭발로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임 후보는 이날 오후 금왕읍 무극리 권외과의원 앞에서 열린 드림캠프 합동유세에서 삭발을 단행했다.그는 “고향을 위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머리를 깎았다”며 “그동안 쌓은 경륜과 노하우,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인맥을 오롯이 고향 음성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삭발한 자치단체장 후보는 임 후보가 처음이다. 이어 “음성시가 되면 교통 접근성과 생활권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후보가 청사 이전을 공약하면서 음성지역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임 후보는 지난 25일 금왕읍 합동유세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군청이 너무 멀다, 병원 가기 너무 힘들다는 것”이라며 “100년 음성 기반 구축을 위해 시가 되면 교통 접근성과 생활권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밀집지역으로 청사를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음성을 중심으론 상권 붕괴 등을 걱정하실 거라 생각한다. 음성종합운동장 에어돔 조성, 원남·맹동·삼형제저수지 등 관광자원 활용,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장
충북 음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 등 음성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민주당 조병옥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앞 신천교차로에서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조 후보는 “음성군 최초 3선 군수가 돼 정주여건 혁신과 음성형 복지 확대로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도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성읍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임 후보는 “음성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고향의 미래 100년 기반을 세운다는 각오로 군민이 공감하는 장기 비전과 실천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음성군엔 이제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행정, 구호가 아니라 확실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5대 약속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꿈의 도시 음성 경제를 확 살리겠다. 맡겨만 주시면 청와대 근무 경험과 중앙부처·지방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음성군·괴산군·증평군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투표를 마쳤다.음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 후보가 배우자 유오재씨와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조 후보는 “음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상대로 음성시’란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선 중단 없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일에 투표한다.괴산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첫날 투표를 마쳤다.이차영 후보는 배우
충북 음성군수 후보들은 경제도시에 걸맞게 투자유치를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는 △우량기업 투자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365일 걱정 없는 스마트 안전도시 건설 △음성형 기본사회 서비스 지원 확대 △교육발전특별도시 음성 추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5대 공약으로 내놓았다.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수출형 반도체 소부장 국가산단 조성 △교육 강군 기반 구축 △스포츠 경제도시 육성 △월급 받는 농민 1000가구 육성 △군민이 안심하는 공동체 구현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조병옥 후보는 민선 8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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