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오인철 의원이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남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게시글에서 지난 2월 27일 삭발 결단을 단행한 사실을 밝히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삭발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오직 충남의 도약과 통합을 위해 제 자신을 다시 세우는 약속이었다”고 밝혔다.◇“‘충청권 행정통합’은 시대적 과제… 선봉에
삭발은 강한 상징을 지닌 행위다. 개인의 외양을 스스로 훼손하는 결단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최근 김영환 충북지사와 김병옥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뒤 항의 차원에서 삭발했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글러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머리를 깎았다. 충북 지사의 삭발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극대화하고 지지층과 대중에게 결연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삭발 정치’가 과연 민주주의 사회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병욱 전 의원은 23일 경선 전면 재검토와 이정현 공천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포항 바로세우기 실천 운동본부 회원 60여 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공정 경선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삭발 후 “국민의힘이 포항시장 공천 농단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공정한 시민 경선을 하겠다고 할 때까지 국회 앞에서 목숨을 걸고 단식투쟁을 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여론조사 1~3위 후보가 모두 경선에서 탈락했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관위의 컷오프에 반발하며 삭발 투쟁에 나섰다.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발소를 찾아 삭발하는 영상과 글을 올렸다.글에는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며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라고 공관위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이어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라며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도 적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현직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고 충북지사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았다. 이
국민의힘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가 항의 차원에서 삭발하면서 지지자들도 동조 삭발 시위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삭발한 노인이 '무료이발'을 해...
삭발이 유행인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서 컷오프된 김병욱 전 의원이 삭발하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본인이 왜 배제되었는지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전언이다. 공관위에서 심사기준으로 제기했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게 문제가 되었다면 그 문제에 반론을 제기해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억울하면 기자회견이라도 열어 당당히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는가. 선후가 잘못 됐다는 지적이 있음을 김 전 의원은 인식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옹호하는 움직임이 나와 주목된다.충북 노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참여 노인 10여명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컷오프 결정을 규탄하는 삭발 시위를 진행했다. 삭발에는 4명의 노인이 참여했다.삭발에 나선 한 노인은 “일하는 밥퍼와 같은 훌륭한 복지 정책을 노인들이 수혜를 보고 있는데 이를 추진한 김 지사를 컷오프해서는 안 된다”며 “김 지사도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여론조사 1위를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항의 차원의 삭발을 했다.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발소를 찾아 삭발하는 영상과 함께 컷오프의 부당함을 거듭 주장하는 `부나방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김 지사는 이 글에서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며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라고 자신을 컷오프한 공관위에 대한 분노를 여지없이 드러냈다.이어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라며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해당 법안이 국회 소위원회 상정조차 불투명해지자 강경 투쟁에 나선 것이다.이날 현장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삭발식은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를 통과한 것과 달리,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부산 특별법이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항의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삭발 투쟁에 나섰다. 박 시장이 지난 2004년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삭발에 나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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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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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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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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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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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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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30분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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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시작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를 시작한다. 첫 번째 국민행동은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다.'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는 현재 원유 자원안보위기상황에서 석유 소비를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절약 방법 중 하나다. 개인의 연료비 절감은 물론, 국가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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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 강화... '유령당원 가입' '1인 2투표' 엄중 인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 지방 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유령당원 가입'과 '1인 2투표' 의혹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선거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제주시 오라동 6개 마을회장은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도의원 경선 중단'을 요구했다. 오라동 선거구 전체 인구는 1만 6000명이며, 이중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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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한 봄날씨 계속…큰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9도 수준에 머물러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충북 청주·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밤사이 기온은 17~19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9도로 안팎으로 떨어지며 다소 쌀쌀해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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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 연세대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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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양자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에 나섰다.시는 2,200만원을 들여 5월 12~1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양자 이론/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은 시가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함께 실시하는 첫 교육으로 양자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교육 대상은 인천시민, 인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인천 소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