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구미시가 위탁 운영 중인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선주원남동 봉곡테마공원, 11일 진미동 미리내공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공원과 도서관 등 주민 유동이 많은 생활권 공간에서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복지...
문경시보건소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구강이동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치과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지난해 산북면 소야리 경로당 외 57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며 6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를 운영했다. 9개월간 구강이동버스를 통해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과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경북도의회 도기욱 도의원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기름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의 생산비와 생활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도 의원은 “농촌은 차량 의존도가 높고 농업 현장에서도 경유와 휘발유 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한다”며 “기름값이 오르면 농번기를 준비하는 농가부터 생산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예천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은 트랙터와 이양기, SS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사용이 많은 농업 구조다. 최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유류 가격 상승은
김천경찰서는 최근 지역 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피싱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인 식당 등 소상공인들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며 거래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손님들의 요구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특히 관공서는 지역사회에 영향력이 크고 동시에 신뢰감도 갖고 있어 의심하지 않고 위조한 신분증 등에 속아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주 발생한 ‘노쇼 사기’의 주요 사례로는 △김천시청 00과 직원 사칭 물품 대리 구매 입금 요청 △김천 교도소 직원 사칭, 소화기
김천시가 여성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해 1:1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곧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거듭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종료 시점은 밝히지 않은 채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 가능성도 동시에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군사적 목표 달성을 향해 주요한 진전을 이뤘고 어떤 이들은 거의 완료됐다고 말한다”며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와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이번 주 내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소비자 직접 지원 등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세부 내용은 산업부가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 이후 국내 석유
천만 넘어 1200만 관객 울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JTBC 서 밝힐 진솔한 비하인드사극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 속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예능에서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던 장 감독이 이번에는 '천만 감독'이라는 묵직한 타이틀을 달고 진지한 영화적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역사적 비극 속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인류애와 배우들의 처연한 연기 앙상블이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관통했는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장
동부소방서 구좌의용소방대는 13일 관할 지역내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이번점검에서는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에 대한 이상유무 확인 및 동파 대비 배수상태, 오일주입, 소방용수 토출량 확인 등을 점검했다. 구좌의용소방대는 월 1회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3B법칙● 주목률이 높은 미인, 아기, 동물을 적절히 사용하여 광고를 제작해야 한다는 법칙이다.■더블업광고● 특정 제품을 광고할 때 계열사의 제품을 소품으로 활용하여 이중으로 광고 효과를 보는 것을 말한다. 광고 속의 광고라고 한다.■레트로광고● 복고풍을 지향하는 디자인·유행·패션 등의 스타일을 연출 도구로 사용하여 소비자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광고를 말한다.■맥락효과(contextua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육동한 춘천시장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육 시장은 14일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14일 양양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 점검과 역사적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아침, 우 후보는 양양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후보는 “3선 김진하 군수 체제 이후 양양 지역 민생경제가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임을 체감했다”고 밝혔다.오후에는 양양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선생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헌정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를 주관하며 존경과
포항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굴착기에 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굴착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사고는 공사 현장에서 후진 중이던 굴착기 운전자가 뒤편에 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및
동부지방산림청은 3.14~3.15 이틀 간 관내 마을회관, 화목농가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인접지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예방 계도활동과 단속을 강화하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한분한분이 산불예방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