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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으로 만나는 속초… 동네 가게가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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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음식점과 카페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동네 극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지역 셰프와 함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잇는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동네 음식영화 상영관 ‘마실씨네’ 1·2회차 관람객을 9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상영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영화 관람과 음식 체험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마실씨네’에는 300명 이상이 참여했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지난 18일 철원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공직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강원도당은 20일부터 각 지역위원회별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 핵심 당직자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된다는 취지다.지역별 일정은 ▲철원 동송시장 20일 오전 11
춘천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5만3,0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개최했다.‘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개막식과 강연·북토크, 공연, 북페어, 체험, 전시, 학술토론, 연계행사, 이벤트 등 9개 분야 32종, 15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유정의 문학이 태어난 춘천을 무대로 전국의 독
속초시가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공공기관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속초시는 지난 18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양수 국회의원과 이병선 시장,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12건에 대한 해결 방안과 국·도비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시가 건의한 사업은 주요 현안 3건, 국비 지원 사업 7건, 도비 지원 사업 2건 등 모두 12건으로, 국비 건의 규모만 4,570억7,900만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따라 군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합강, 일상으로 다시 흐르다-합강 둘레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인제읍 자유수호공원에서 합강정으로 이어지는 약 2.6㎞ 구간이다.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나 합강을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다.그러나 노후한 쉼터와 부족한 야간조명, 일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지역 다중이용시설 40곳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피난·방화시설 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방당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 여부를 비롯해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경쟁이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치료에 필요한 방사성동위원소와 제조시설을 선점하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항암제를 개발해도 적기에 동위원소를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게임 업체들이 자사 게임들의 인기 몰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그 중 스마일게이트의'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최근 출시 이후 유
황서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40년 묵은 금맥을 캐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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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가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다. AI 협력 선언도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오늘 정상회담의 구체적 성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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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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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농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청주농악보존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마당에서 ‘팔도농악대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충북도 무형유산인 ‘청주농악’과 전남도 무형유산인 ‘호남여성농악-포장걸립’이 참여해 각 지역 고유의 흥과 가락을 선보인다.두 단체는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장단과 진법, 연희를 차례로 선보인 뒤 마지막 무대를 함께 꾸미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청주농악은 빠른 장단 변화와 역동적인 진법놀이, 화려한 상모놀이가 특징이다. 호남여성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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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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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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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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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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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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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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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 밀수범 급증…올 7월까지 적발 16명, 작년 연간치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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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사이에서 마약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올해 7월까지 마약 밀수입·밀수출로 적발된 10대의 수가 이미 작년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2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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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TRC 등 우선주 4종 '일일 배당' 추진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STRC를 포함한 미국 상장 우선주 4종의 배당 체계를 '일일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당률이나 총지급액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세분화해 지급 주기를 앞당기는 방식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STRF·STRC·STRK·STRD의 배당 구조 변경안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오는 10월 28일 가상 특별주주총회에서 이를 표결한다.변경안이 통과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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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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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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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장 자격 없는 용문시장에 수십억원 정부 지원... 세금 낭비 책임은 누가?
상인회장 자격 없는 시장에 정부가 수십억 원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나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더.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상인회장을 맡아온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포함해 정부·지자체 지원 62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 상인회가 지원 사업 운영에 관여했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회장의 무자격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답했다. 여러 기관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동안 사업에 관여하는 상인회 대표의 자격 확인에는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국회 산자위 민주당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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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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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