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인천시는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 공간 재창조」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보도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이날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5개 지구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기본계획에서는 단순한 노후 주거지 재건축을 넘어 도시 전반의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정비방향을 검토하고,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와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구상 등도 다뤘다고 한다.기본계획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는 의미다.9월 1...
환경단체와 노동조합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 모색한다.인천녹색연합은 21일 오후 2~6시 부평구 청천동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회의실에서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 및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금속노조, 녹색연합,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인천녹색연합,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다.세미나에서는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현황과 중요성’,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이 ‘인천지역 현장사례 : 한국지엠지부-지역시민사회 협력을 중심으로’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심사를 요구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하는 교육교부금 개편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흔들리는 교육재정을 국회가 막아달라"고 밝혔다.협의회는 "현행법 대비 교육 재원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검증해달라"며 "내국세 20.79%는 지난 55년간 교육자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고 말했다.또 ”교육위원회와 관련 상임위원회가 공동 협의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며 "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창고 1층에는 가구류, 2층에는 염색약 등 화장품류가 다량으로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
인천시 영종구는 시내버스 2202번, 2251번 등 2개 노선을 신설해 오는 19일부터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새로 설계된 시내버스 2개 노선은 올해 영종구 신설에 맞춰 영종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종지역 내 주거지와 공항철도 역, 학교, 주요 상권과 인프라 등이 기존보다 더 유기적으로 연결됐다.‘2202번’은 운서역과 영종역을 잇는 노선으로, 운서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영종LH 2단지, 운남동우체국, 하늘중학교, 영종구청동편 등을 거쳐 영종역까지 운행한다.첫차 5시 40분, 막차 2
인천대학교과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은 15일 병원에서 첨단재생의학·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대가 보유한 생명공학 및 줄기세포·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역량과 아인병원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첨단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후속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기초자료를 공동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기세포 특성 및 기능 연구 ▲세포의 작용기전 및 분화 가능성에 대한 기초·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 주요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개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유럽의 대표 주방 가구·가전 B2B 행사인 'KM 퀴헨마일레'가 매년 열리는 독일 뢰네 지역에 상설 쇼룸을 마련해 현지 주방 가구 업체 및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퀴헨마일레는 약 300개의
교보생명이 광화문광장에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을 열고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환경 뮤지컬, 환경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교보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구하다 페스티벌'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으로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
더존비즈온이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더존비즈온은 22일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디지털 경제 발전 양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으며 라브샨베크 사비로프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장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 분야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기업 활동의 디지털화 및 기업과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와 관행, 조직문화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대상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생애주기자’와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 진보면의 한 야산에서 약초를 채취하러 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경 “함께 산에 약초를 캐러 간 지인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즉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크래프톤이 인도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인도 게이밍 인큐베이터' 4기 참가사 모집을 22일 시작했다. 이번 4기는 초기 단계 팀과 아이디어를 지원해 온 기존 방향을 유지하면서,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게임까지 지원 대상을 처음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크래프톤에 따르면, KIGI는 크래프톤이 인도의 게임 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사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KIGI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22일 오전 2시 48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만에 초진 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전 5시 54분쯤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령군은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코레일유통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연휴 기간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동시간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의 맛과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주요 철도역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추억의 열차 간식 할인을 진행한다.가족 동반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열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열차 컬러링북'을 증정한다.과거 열차 내 판매 1위 였던 바나나우유 구매 땐 계란, 소시지, 구이오징어 등 추억의 열차 간식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인천이 가을 황금 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객을 지역 축제로 이끈다.22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로 이어지는 가을 황금 연휴를 맞아 인천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중국 관광객 1000명 이상을 유치하고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카페리 이용객 대상 환대 행사를 추진한다.올해 중국 중추절 연휴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경절 연휴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다. 시와 공사는 이 기간 증가하는 해외 여행 수요를 인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