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오토모빌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총 2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420만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결정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10억원과 채무상환자금 11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영자금 10억원은 현금으로 납입하며, 채무상환자금 11억원은 기존 대여금을 금전채권 출자전환 방식으로 신주 인수대금과 상계해 채무를 소멸시킬 예정이라고 보고됐다.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법인 두 곳이다. 천일정비서비스에는 200만주가 배정되며 운영자금...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AI 생성 표기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평판 리스크로 떠올랐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플랫폼들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 라벨링을 확대하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게시물까지 AI 콘텐츠로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애슈턴 맥그레이디는 장애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틱톡 게시물에 'AI 생성' 표기가 붙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미지와 스티커, 조언을 엮어 수시간 들여 게시물을 만들었고, 해당 표시는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됐다. 맥그레이디는 인스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공화당 지도부가 8월 휴회 전 처리를 추진했지만, 민주당 지지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심의 일정이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초당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올해는 광복 제81주년이 되는 해이다.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이 침략전쟁의 무조건 항복을 발표한 날이고, 이후 우리는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부르고 경축한다. 일본에게 침탈당한 주권을 회복한 날이라는 의미가 강하다.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1910년 주권을 완전히 상실하였지만, 이때부터 대한민국의 서사가 쓰여지기 시작했고,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거쳐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로 이어졌다고 본다.일제의 무단통치에 맞서 전 민족이 참여한 1919년 3·1운동이 있었고, 1920년 봉오동
인천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월 10~11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역대급 폭염 속에 양식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검 점검도 병행했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하반기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구직자가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여성 고용지원 사업이다.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에게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신규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사업장 가운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기업이다. 참여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충북 괴산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원한 ‘괴산옥빵이’의 사업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괴산옥빵이는 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이 대학찰옥수수 등을 재료로 개발한 먹거리다. 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소상공인도약지원사업’에 선정돼 전국 유통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조합은 지역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다. 괴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자금 지원과 사업화 기틀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 괴산옥빵이를 개발했다. 조합은 △자동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NH농협은행이 한국장학재단과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캠프를 열었다.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NH농협은행은 12일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2026년 푸른등대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대학생 멘토, 농촌지역 초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초록사다리 캠프는 농협은행 후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구 비슬산과 사문진 나루터 등 달성의 산천과 정서를 담아낸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 ‘달성아리랑’이 세상에 나왔다.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전통 선율인 아리랑에 달성군만의 지역적 특색과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달성아리랑’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탄생한 달성아리랑은 '비슬산 가재골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칠곡군의회가 가뭄 피해가 예상되는 농경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칠곡군의회는 11일 지천면 오산리와 동명면 가천리, 가산면 학하리 등 영농지역을 찾아 가뭄 피해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실태를 점검했
안병윤 예천군수가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고향을 떠난 지역 문화유산의 ‘제자리 찾기’에 직접 나섰다.특히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문종태실과 관련된 유물을 비롯해 예천의 역사성을 상징하는 주요 문화유산의 지역 환원을 추진하면서 향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안 군수는 지난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