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국힘 도당, "오영훈 도지사는 민주당에 이의신청보다 도민 사과가 우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오영훈 지사가 하위 20% 감점을 받은 것은 단순한 행정상 실수가 아니라, 오영훈 지사의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라 볼 수 있다"며 "당내에서의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다는 사실은 도지사의 정책 방향과 리더십에 대해 민주당에서조차 명백한 불신임으로 볼 수 있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주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논평은 "이번 사안을 도지사가 정치적 홍보에 몰두한 나머지 행정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 결과로 본다. 각종 사업과 예산 집행이 도민을 위한 정책이 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 해빙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기 워싱턴, 2026년 2월 3일 — 북극 해빙은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북극해의 빙하는 지구를 냉각시켜 해양 순환, 대기 패턴, 그리고 북극 지역 외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극한 기상 현상을 일으킨다.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 면적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빙의 최소 밀도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광릉숲에서 애매미충 2신종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3일 충남대학교 정성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에는 123종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대개 3〜5mm 정도로 매우 작으며, 멸구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국내의 몇 안 되는 원시림인 광릉숲에는 지금까지 총 3,966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보고된 전체 곤충 종
제주시는 설 명절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서한문을 20일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한문은 설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후원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에 소중히 쓰이고 있음을 담았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서한문에 “이번 명절 동안 제주시 곳곳에서 이어진 나눔의 손길은,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며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배려와 연대의 마음은, 우리 제주시의 내일을 더욱 희망차게 밝혀 주었고, 시민의 삶에 잔잔한 온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다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당초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도내 소·염소의 항체 형성 시기를 앞당겨 구제역 유입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제접종은 도내 소·염소 사육 735농가, 4만 4,724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 소는 농가 신청에 따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밸런스온 브랜드 대표 시트 제품을 중심으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
금요일인 2월 27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제주도를 비롯해 부산, 창원, 울산, 대구, 여수강릉 등 납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일웅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이 25일자로 제39대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 목적의 1주택자까지 규제 대상으로 삼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편을 예고했다.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제·금융·행정규제를 총동원해 ‘버티기’ 전략을 차단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
2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지원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디자인 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었으며, 재학생 12명과 지도교수 2명, 직원 2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
정현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26일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내고 "저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답을 찾고, 제도를 고쳐 문제를 해결해 온 '실무형 일꾼'으로, 아라동 을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주민의 팍팍한 일상을 푸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며 "아라동은 지난 10년간 인구 유입으로 큰 변화를 겪었지만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9.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꽃 수정난풀학명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대세로 자리 잡은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 시장이 외형 확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대원제약이 서방정 제형을 처음으로 허가받았다. 기존
3시간전
“비켜요!" "잠깐만요!”설 연휴가 끝난 18일 밤 9시 무렵,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11번 출구 앞 매산로 테마거리로 불리는 로데오거리.너비 8m 남짓한 거리를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하원, 암호화폐 개발자 보호 '블록체인 혁신 촉진법' 발의
미국 하원의원들이 블록체인 개발자를 보호하는 ‘2026년 블록체인 개발 촉진법’을 발의하며 디지털 경제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법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금세탁 방지법인 ‘형법 1960조’에 휘말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기술 혁신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국은 산업 혁신을 주도해온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기관 유입 둔화에도 채택 확산…주목할 지표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7만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는 동안, 시장 내 여러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 고래 투자자, 채굴자, 기업 비축 등 다양한 요소에서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90일 평균 순 유입은 -21억8000만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2025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음수로 전환된 사례로, 당시 비트코인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ETF 유출이 지속되면 매수 압력이 약해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 침체 속에도 고용 대들보 역할… 종사자 113만 명 돌파
국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이 독보적인 일자리 창출력을 과시하며 한국 경제의 핵심 고용 엔진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공공 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 협력을 통해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일가 'ABTC' 4분기 5950만달러 적자…BTC 보유량은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4분기 595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8-K 보고서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매출은 783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2% 늘었지만 비트코인 가치 하락과 자산 손실이 반영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연간 순손실은 1억5320만달러로 집계됐다.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최고전략책임자는 회사가 2025년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