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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최대주주 구정모 외 6인 보유 지분 25.82% 세경인베스트·아람코리아에 223억6594만원에 매각

백화점 운영사 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됐다고 16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구정모 외 6인은 보유 중인 대구백화점 보통주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매도하는 계약을 2026년 7월 15일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총 223억6594만원이며 주당 매매단가는 8000원이다.대금 납입 일정은 계약금 10억원을 2026년 7월 15일에 납입하며, 1차 중도금 14억원은 2026년 7월 24일, 2차 중도금 80억원은 2026년 8...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5일 공시했다.에이프로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개 안건을 심의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2일이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1.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6.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3.1%였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최대주주 에스오큐알아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00%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취득으로 기재됐다.에스오큐알아이와 특별관계자 18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587만3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1만665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1.00%로, 0.0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510만3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1만6
B2B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페이팔에 약 534억달러 규모 공동 인수안을 제출했다.1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달 초 제안을 냈고, 약 500억달러 규모 자금도 마련했다.인수안이 성사되면 스트라이프와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은 페이팔 지분을 절반씩 나눠 공동 소유하게 된다. 페이팔은 이번 제안에 대해 공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스트라이프이 페이팔 인수하는 시나리오는 이번이 처음에 나온 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스트라이프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하며 예비 논의
한양증권의 최대주주 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3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신주 취득 및 특별관계자 추가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취득이 제시됐다.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45만59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8일 대비 239만3052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49.35%로 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45만5957주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이사회 결의로 임직원 및 관계회사 임직원 18명에게 보통주식 36만주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부여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부여근거는 상법 제542조의3 제3항 및 정관 제11조다. 이사회 결의일도 동일하게 2026년 7월 15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임직원 17명과 관계회사 임직원 1명을 합산한 총 18명이 대상이다. 대상자별 부여 내역을 보면 윤준오 대표집행임원이 20만주로 가장 많은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스페코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이행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종섭에서 넥사코리아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 김종섭은 보통주 491만7071주를 넥사코리아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 완료했다. 넥사코리아의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권 인수로 기재됐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7월 15일이다. 지분율 산정 기준이 된 스페코 발행주식총수는 1465만5470주다.인수 자금 조
현대약품이 반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사업의 성장에 원가 절감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금융감독원은 ’26.7.16. 10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고령자·장애인‧소비자 단체 및 일반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비자보호 감독 및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고령자 등의 금융접근성 제고, 금융상품 설명방식 개선,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피해 예방, 금융교육 확대 등 소비자보호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은 누구에게나 일상
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세수가 늘어나자, 내년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 재정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를 통해 재정 건전성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미 고환율과 고유가로 인해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재정 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전격적으로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돌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에 전면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결단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전국 단위의 방대한 풀뿌리 현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두 거대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짙어진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점에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6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총 3억 원의 자금을
카카오페이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은행 신관에서 NH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관내 20개 휴게소 식당 내·외부 테이블에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용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QR코드 스캔 과정만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
젠틀매니악은 16일 ‘호라이즌 워커’에 새 캐릭터 아람을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 된 아람은 쌍권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오르케 종족 캐릭터다.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운영 역량과 강북삼성병원의 임상·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에 나선다.삼상화재는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하고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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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은 15일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도지회의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자원봉사단체 임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교육 및 지지·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를 위해 꾸준히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적십자연꽃회를 비롯한 15개 급식 자원봉사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울주 알곡한우농장에서 소비자 농장 체험을 하고, 불고기팜 농어촌테마공원과 울주가축시장을 견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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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함양산청축협에 몸담으며 실무 전반에 걸쳐 역량을 쌓아온 이수식 전 상무가 앞으로 2년간 함양산청축협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15일 축산종합유통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수식 전 상무를 제11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대의원들로부터 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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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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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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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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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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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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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최대 29층' 변경 추진
한동안 표류했던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도완화 정책에 맞춰 건물 높이를 최대 29층으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 변경에 나섰다.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재건축조합측은 최근 제주시에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을 신청했다.제원아파트는 지상 5층에 지하 1층 656세대 규모로 지난 1979년 준공했다. 지난 2016년 9월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지상 15층에 지하 3층 13개동 700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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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⑥외식은 왜 늘 짜고 달까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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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유죄확정
이른바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이 16일 징역형 집행유예, 즉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자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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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 산청 이재민들, 일상 회복 요원... 민간 성금 어디로?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연쇄 발생한 경남 산청의 수해 이재민이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산청에는 나흘간 8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그린피스는 피해 주민의 경험을 확인하고 기후 재난 대응 제도 개선 논의에 근거를 제시하고자 수해 이재민 126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조사를 진행한 그린피스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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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함께 바꾼다…'제주DA 앱' 현장 중심 개선 나선다
농업인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주형 디지털 농업 서비스 개선 작업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는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상시 의견수렴 창구다. 실제 사용자인 농업인이 앱을 직접 활용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농업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제주DA 앱은 기상정보와 농업기술, 경영정보 등 다양한 농업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