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공 기업 사조오양의 최대주주 사조대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82.8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추가 및 보유주식 변동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다.사조대림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80만663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11만677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82.85%로, 1.2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80만6635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백화점 운영사 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됐다고 16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구정모 외 6인은 보유 중인 대구백화점 보통주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매도하는 계약을 2026년 7월 15일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총 223억6594만원이며 주당 매매단가는 8000원이다.대금 납입 일정은 계약금 10억원을 2026년 7월 15일에 납입하며, 1차 중도금 14억원은 2026년 7월 24일, 2차 중도금 80억원은 2026년 8
수산물 가공 기업 사조오양이 최대주주 사조대림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이 11만677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지분율은 81.61%에서 82.85%로 1.24%포인트 상승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임원 윤성애, 계열사 사조씨피케이, 계열사 캐슬렉스제주 등 세 주체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윤성애는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6월 10일 1만5200주, 6월
NH투자증권이 증권주의 부진 속에서 별다른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익체력은 향상됐지만 평균을 하회하는 멀티플은 늘 시장의 평가를 박하게 하고 있다.견조한 실적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자랑하지만 그 보다 만년 PBR 1배와 반복되는 CEO 리스크에 발목이 잡히는 모양새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NH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4685억원으로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전 분기 대비 1.5% 감소한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82.5% 증가한 실적이다. 이
정부가 생활·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229개 제품·서비스를 선정하고 총 7540억원을 투입해 1~2년 내 상용화를 지원한다.19일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총 1604건이 접수돼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AI 제품을 신속히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수행 기업 중 중소기업이 188개로 전체의 82.1%를 차지했으며, 창업기업과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LG전자가 미래 산업 인재 육성과 인공지능 기반 주거 제품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취업 준비 청년에게 스마트팩토리와 AX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에는 첫 20평대 단층형 제품을 추가했다.29일 LG전자는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단층형 신제품 ‘모노 코어 72’와 ‘모노 코어 82’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전자’ 1기 참가자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LG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⑥외식은 왜 늘 짜고 달까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업인이 함께 바꾼다…'제주DA 앱' 현장 중심 개선 나선다
농업인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주형 디지털 농업 서비스 개선 작업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는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상시 의견수렴 창구다. 실제 사용자인 농업인이 앱을 직접 활용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농업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제주DA 앱은 기상정보와 농업기술, 경영정보 등 다양한 농업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제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문화예술회관 영화 ‘군체’ 상영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올해 대표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군체’를 상영키로 했다. 날짜와 시간은, 오는 7월 24·25일 이틀간 하루 1회씩 저녁 7시30분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의 초고층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최대 29층' 변경 추진
한동안 표류했던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도완화 정책에 맞춰 건물 높이를 최대 29층으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 변경에 나섰다.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재건축조합측은 최근 제주시에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을 신청했다.제원아파트는 지상 5층에 지하 1층 656세대 규모로 지난 1979년 준공했다. 지난 2016년 9월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지상 15층에 지하 3층 13개동 700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1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코스닥 기업 위한 전방위 금융 지원 나선다
KB국민은행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KB국민은행은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금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