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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소득안정 버팀목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말까지 접수

경북도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1일부터 5월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신청은 온라인과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 1334...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월악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제한된다.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전체 24개 탐방로 가운데 3개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21개
경북 의성군이 산불 피해 주민에 대한 정신건강 지원을 일회성 응급 대응에서 장기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의성군은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협력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 집중지역을 순회
28일 오전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금성면 대리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 최초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주목받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나섰다.이번 단지는 경산 내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아파트이자, 지역의 ‘센트럴파크’로 기대를 모으는 상방공원 내 입지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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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오프라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강남언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한국 피부·성형외과 병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공간 ‘언니가이드 센터’를 개소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K-뷰티 체험 및 병의원 예약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언니가이드 센터는 강남언니가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K-뷰티 전문 가이드 공간이다. 강남언니는 지난 11년 간 누적한 모바일 플랫폼 인사이트에 기반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K-뷰티 플랫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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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되면서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난방 전기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에프케이아이타워 토파즈홀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히트펌프 제조사 6개사인 삼성전자, LG전자, 경동나비엔, 대성히트에너시스, 센추리, 오텍 케리어를 비롯해 히트펌프 설치기업 진영상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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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AI 기반 시민주권정부’를 전면에 내걸고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권 예비후보가 내놓은 핵심 로드맵은 인공지능을 시정 전반에 투입해 행정 체계를 재설계하는 내용이 중심이다. 단순한 민원 자동화 수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 생산 과정
제주지방검찰청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 함께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은 긴밀히 협력해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당선·낙선, 상대진영 혐오 등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또, 24시간 상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선거범죄의 발생·입건 단계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4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회원보수교육에서 “지금이 세무사회 조직 구조의 원천적 변화를 가져올 적기”라면서 ‘지방세무사회 독립’을 주창해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이 회장은 “ 역사를 바로 세움에 서울 회원들은 위대했고, 중요한 순간에 함께 했다”면서 “특히 서울회 고문님들은 2023년 6월 지방회규정 개정을 성토했고, 결국 회원의 뜻에 따라 규정을 복원하는 데 일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 서울 회원의 승리였으며, 세무사회의 변화를 불러온 촉매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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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인공 ‘소피 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하예린. 단숨에 글로벌 로맨스의 중심에 선 그의 여정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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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26년을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으로 삼고,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연계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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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도상가는 인천시설공단 직영 상가와 법인위탁 상가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동일한 공공 지하도상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 방식에 따라 인적관리비 부담 여부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2025년 4월 기준 인천 지하도상가 현황을 보면, 부평역세권 내에서도 부평역 상가는 법인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접한 신부평, 부평중앙, 부평대아는 모두 공단직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즉, 동일한 부평 역세권 내에서도 관리 방식에 따라 관리비 구조가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공단직영
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중단했다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4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협력사 공장 이전 강요 의혹에 대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대해 부당하게 위탁을 중단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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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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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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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7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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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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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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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천1리·보덕동 4통 도시가스 공급 추진
경주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해 총 30억원 규모의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166세대가 연내 도시가스를 공급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4일 화천1리 및 보덕동 4통 일원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억2000만 원이 투입되며, 배관망 7.8km를 신규 매설해 166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원은 경북도와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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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말까지 접수
청도군이 오는 5월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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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황당 주장' 尹… "병력 투입 최소화하려 국무위원 전원 소집 안 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공수처 체포 방해 등 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서도 윤 전 대통령은 전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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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민선 5기 경기교육의 성과 되짚은 ‘임태희의 미래교육 : IM_Possible’ 출간
경기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위한 노력과 의지 담아 경기교육감으로서 추진한 교육정책들의 배경과 성과 설명…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성도 제시 "정치가 5년을 움직인다면, 교육은 50년을 움직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 IM_Possible’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지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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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 회의 참석
주낙영 경주시장은 5일 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