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긴급 금정고가교 보수보강공사를 비롯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각 공사 담당자가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응급조치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의왕도시공사가 8월 3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의왕신협과 의왕신협 본점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추진했다.특히, 이날 헌혈 운동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이뤄졌다.의왕신협은 헌혈 버스 주차 협조와 더불어 SNS,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번 헌혈 운동을 적극 홍보 했으며, 공사는 헌혈 인원 증가에 대비해 헌혈 기관에 헌혈 버스 추가 배
과천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제3회 과천시 맛집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이번 ‘맛집선발대회’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과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시 공식 홍보와 축제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온라인 시민 투표 대상은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미스터리 쇼퍼 맛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반도체가 가져올 '황금알'을 둘러싼 논란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됐다.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놓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용인의 세금은 용인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반도체 공장 유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부담과 각종 인허가, 민원을 감당한 것은 용인시민과 용인시 공직자"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법인지방소득세는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공직자 근무환
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추진 보고회를 지난 8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과천시의회 의원, 시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지팝시티(GPAF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철산1동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섰다.철산1동은 지난 7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성공원에서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업무협약식’과 ‘햇빛발전 미니태양광 4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넷제로 클래스’와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 에너지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 수업에 맞춰 협약과 미니태양광 준공까지 이
충북 괴산군이 ‘2026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 개최로 8000여만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거뒀다.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피클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7~9일 괴산문화체육센터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 시상금과 식대 지원, 최다 참가 클럽 지원 등 지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의 간접 소비액은 1950여만원이다. 선수단 체류에 따른 숙박비와 식대 등 직접 소비액 6500여만원까지 더하면 전체 8450여만원 규모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했다
지난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제도적 기틀 마련 이은 노사 협력 의지 다짐김정희 원장 “선언을 넘어 현장 실천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역량 집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조직문화 쇄신에 속도, 올해 상호 존중 실천을 더욱 강화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10일 ‘2026년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 노사 상생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2025년 최초로 수립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실제 현장에서 사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
정부가 부동산 보유와 양도 과정에서 세 부담을 높이고, 기존의 비과세·감면 제도도 손질한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국회에서는 이를 손질하거나 보완하려는 법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야당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낮추거나, 예전보다 작고 저렴한 집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법안을 제출했다. 올해
웹젠이 신작 공백 장기화로 올해 실적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기대작 ‘테르비스’의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 기존 게임 매출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은 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웹젠이 자사주 소각과 추가 매입, 특별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10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 2026년 출시를 예상했던 ‘테르비스’가 개발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연내 출시가 어려워졌으며, 올해 실적 성장은 제한
제주 도남초등학교가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도남초는 지난 9일 오후 9시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광양 중앙초에 1-0으로 승리했다.도남초는 전반 23분 터진 송민하의 선제골을 잘 지켜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제주도남초는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정상권을 유지해 온 한국 초등 여자축구의 강호로 꼽힌다.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도남초 축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열악한 저변과 선수 수급,
화순군은 오는 10월 화순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를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화순읍 중심상권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축제 공연에 참여하는 인기 트롯 가수의 팬사인회를 공연 종료 후 화순읍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여러 국가에 국외사업장을 둔 국내 기업이 특정 국가에서 결손을 냈다면 해당 결손금을 그 국가의 소득에만 반영할 것이 아니라 국내 및 다른 국가의 소득에 국가별 소득 비율에 따라 나눠 차감한 뒤 외국납부세액 공제한도를 계산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특정 국가의 해외사업장 결손금을 다른 국가의 국외원천소득에서 차감하지 않을 경우 해당 결손금이 사실상 국내원천소득에서만 차감되는 결과가 발생해 우리나라의 과세권을 잠식할 수 있다는 취지다.대법원 2부는 지난 6월 LG화학이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대대적인 환급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7월 말 기준 고창군 내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567건, 2,091만 원에 달한다. 군은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전체 미환급금의 80% 이상을 군민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미환급 납세자 전원에게 안
스마트폰 부품 제조 회사 유티아이의 최대주주 박덕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8.36%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최대주주의 무상증여로, 변동 사유로는 최대주주의 무상증여로 인한 보유지분 변동이 제시됐다.박덕영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61만16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1일 대비 7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8.36%로, 3.5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561만1640주이며, 직전 보고일 대비 70
지난 6월 완판된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서 50대 한 세대가 투자한 금액이 2030세대 전체 투자액의 3배 가까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펀드는 지난 6월 11일 기준 총 3만38명이 5989억452만원을 투자하며 완판됐다. 지난 5월 22일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목표액 6000억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이 투자했다. 50대 가입자는 1만173명으로 2316억원을 넣어 전체 가입 금
국내 주요 택배업체들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배송 업무를 멈춘다.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업계 공동 휴무에 들어가는 가운데 쿠팡과 컬리는 평소처럼 배송을 이어간다.10일 CJ대한통운은 오는 14∼15일을 ‘택배쉬는날’로 정하고 전국 자사 택배기사 약 2만명이 동시에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의 ‘매일오네’ 서비스도 같은 기간 운영을 쉬게 된다. 배송 일정 조정에 따라 일부 상품은 13일부터 접수가 제한된다. CJ대한통운은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처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