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19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징계 심의 대상인 의원 4인을 불러 소명을 들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무감사실은 이날 “중앙윤리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30분 제19차 회의를 개최해 진종오 국회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
경기 남부권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 중인 병점역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그 주인공으로,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병점역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교집합 입지에 위치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비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층이 인접한 신도시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해 지상 최고 2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 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본격화한다.◇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분양사업’을 전제로 설계돼 있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포항스틸러스가 진주시민축구단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고 2026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 올랐다.포항은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진주시민구단과의 16강 경기에서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7분 투입된 조르지의 신들린 플레이를 앞세워 3-1승리를 거뒀다.그러나 이날
구글 맨디언트가 소스코드 보안 점검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기반 취약점 탐지 하네스’ 아키텍처와 방법론을 19일 공개했다.AVDH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분석하는 전문가의 검증된 방법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다중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위협 모델을 만들고, 공격 진입점을 찾은 뒤 데이터 흐름·접근제어를 분석해 취약점 가설을 생성하고, 별도의 검증 에이전트를 활용해 검증한다.AI는 같은 질문에도 항상 같은 결과를 내놓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AVDH는 프로그램으로 각 AI 에이전트의 작업 순서와 역할을 통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코리아컵 16강전에서 패하며 코리아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제주SK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제주SK는 허자웅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이탈로, 장민규, 최병욱, 박창준, 신상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초반은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10분 신상은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맞고 나왔다. 이어진 박민재의 크로스는 상대 골키퍼가 잡아냈다.전반
AI 도구 활용이 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대신 개인 PC에서 직접 모델을 구동하는 로컬 AI 환경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이 구동 가능한 모델 규모를 좌우하기 때문에 어느 수준까지 다룰 수 있는지 확인한 뒤 구성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로컬 AI PC ‘코덱스’를 선보였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받았다.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 대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중앙고 동아리 ‘창조’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고요속의 외침’을 선보였다.학생들을 지도한 송준한 교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공보국장 출신인 금융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그 계기가 갖춰지기까지 최대 18개월가량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업자인 그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현재 시장을 '분명한 비트코인 약세장'이라고 진단했다.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약 9주 동안 최근 5년 새 가장 좁은 변동성 구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또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가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협력 △건강정보 및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송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