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최승준 정선군수, 민선9기 전반기 강원 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2시간전
민선9기 출범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장·군수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군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시·군별 주요 현안 안건 발표와 공동 대응방안 논의에 이어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를 이끌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날 민선9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에는 최승준 정선군수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상호 태백...
강릉시의회가 제33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강릉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강릉시의회는 9월 1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허병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지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강릉의 다음을 준비하는 출발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김영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이번 윤리특별위원회 출범은 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원 윤리와 청렴 의정에 대한 관리·심사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8일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데
강원랜드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제11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도균 대표이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태백 순직산업전사 위령탑을 찾아 산업전사들의 넋을 기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취임식에서는 강원랜드를 수익성과 공공성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탈바꿈시키고, 폐광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강원랜드는 지난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태백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태백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풍부한 자연 생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태백의
경동대학교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강릉시가 물 문제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강릉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동해안권의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해수 담수화 연구용역 추진 등 대체수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45kV 변전소 설치 ▲도암댐 양수발전소 전환·건설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강릉 남부권 경제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하반기 한층 새로워진 내용으로 찾아온다.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시니어 대상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의 2026년 하반기 교육 신청을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단위는 최소 10명 이상의 시니어 커뮤니티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시니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9월28일부터 12월11일 사이에 진행된다. 고령층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해 실습, 퀴즈 등
8시간전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은 지난 9월 6일 올림픽공원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2026년 송파구민을 위한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료점검’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에 참여한 자동차 정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지구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들이 차량의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안전항목을 무료로 점검하고 필요한 현장 정비를 진행했다.채승우
9시간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9시간전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10시간전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7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생활물품을 청각장애인의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11시간전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7일 진행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검찰의 구형만으로 사건의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며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검찰은 이날 정 씨가 종교적 영향력을 이용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중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는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강간·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검찰은 특히 정 씨가 종교 지도자로서 갖고 있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이 범
12시간전
경상북도는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열었다.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대표 로봇 인재 발굴의 장이다.올해는 포항가족과학축제와 함께 열어 로봇 기술 경연과 과학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연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기념
13시간전
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기관으로 분리하고, 남동발전이 포함된 발전 5개사를 통합한다고 밝히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화청과 “가지 한 박스값, 균일성이 좌우”
파주농협 가지작목반 현장교육 '성료'색택·광택·형태·신선도 등 4대 품질기준 제시출하 직전 활용하는 ‘30초 최종 점검표’ 호응 가지 한 박스의 상품성은 개별 상품보다 박스 전체의 균일성에서 결정된다. 크기와 품위가 다른 가지가 일부 섞이면 상자 전체의 평가가 낮아질 수 있어 출하 전 철저한 선별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동화청과는 파주농협 가지작목반의 농산물 유통 및 포장·선별 교육 요청에 따라 지난 2일 경기 파주시 소재 농가 하우스를 방문해 ‘2026년 파주농협 가지작목반 출하 품위 및 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렴에서 나눔까지…함께 만드는 원주, 시민 신뢰 높인다
1시간전
원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격려, 공직자들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잇따라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는 동시에 복지와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원주시는 지난 7일 오후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단 춘천 방문…재난·복지·환경 행정사례 공유
1시간전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지난 7일, 춘천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노인복지,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마련됐다.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을 비롯한 오로라주 공직자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춘천을 찾았다.방문단은 먼저 춘천시청을 찾아 시의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류시간이냐 이용자수냐...네이버 vs 구글 '검색 주도권' 어디로?
AI 시대를 맞아 네이버와 구글 간 국내 검색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앱이 월간활성이용자 수에서 두 달 연속 네이버 앱을 앞섰지만 앱 총사용시간은 네이버가 구글 보다 약 5.9배 길다. 검색엔진을 통한 외부 웹사이트 유입에서도 네이버가 구글을 앞서고 있다.MAU와 앱 사용시간,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은 각각 다른 이용 행태를 측정한다. 세 지표 가운데 어느 것도 국내 이용자의 전체 검색 횟수를 직접 집계한 수치는 아니다.◆구글 앱 MAU 격차 확대…AI 검색 진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쓰레기부터 섬 경제 활성화까지".. 덕적군도 공정봉사여행 마무리
56분전
인천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공정봉사여행'이 덕적군도에서의 6개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5일부터 이틀간 '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 회원 및 덕적도·소야도 주민 등 30여 명은 소야도와 덕적도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마대자루 70개 분량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문갑도를 시작으로 지도, 울도, 백아도, 굴업도, 소야도, 덕적도 등 덕적군도 일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