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군민발전소와 월출산국립공원, 송전선로 등 지역 현안 7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10일 영암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대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광명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 국지성 호우가 상례화된 가운데, 침수 취약지인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대의 방재 인프라 확충이 추진된다.광명시는 철산동 0.54㎢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북 주요 수원인 운문댐이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물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최근 6개월간 지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79.7%에 그친 데다 장마도 다음 주 중반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재생에너지의 날' 운영 방식과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 햇빛소득마을 사업 보완 방안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재연 회의실에서 제3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햇빛소득마을 성공 추진을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국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회의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과 관련해 정부 주최, 한재연 주관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이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가 극한 강우에도 끄떡없는 '안전도시'를 만든다.광명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대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광명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철산동 일대 0.54㎢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되면 침수 예방 사업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통수 능력이
경남도와 밀양시는 올여름 심각한 가뭄이 발생한 밀양시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등 대체수원 확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밀양시 산내면·산외면에 지하수저류댐 건설을 건의했다.지하수저류댐은 지하에 차수벽을 설치해 흐르는 지하수를 저장·이용하는 시설이다.하천수 이용이 어렵고 가뭄에 취약한 내륙지역에서 기존 댐 중심 물 공급 체계를 보완하는 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도는 산내면·산외면 지하수저류댐 건설이 정부 사업에 반영되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밀양시는 올여름 마른장마 영향으로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낙동강 유역의 밀량댐의 가뭄상황이 악화, 경계단계에 다달랐다.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일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밀얌댐은 6월 1일 관심단계에서 같은달 10일 주의단계에 접어든 바 있다. 올해 밀양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447mm로 예년의 5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더욱이 홍수기가 시작된 6월 21일 이후의 강우량은 50mm로 예년의 12% 수준에 머물렀다.현재 밀양댐의 저수량은 2,459만톤(저수율
전기차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한때 수요 정체를 뜻하는 ‘캐즘’ 우려가 번졌지만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은 두 배 넘게 늘었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보조금 예산이 빠르게 바닥났다. 그러나 판매 증가가 곧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기차가 대중화 단계로 들어설수록 보조금 재정 부담,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의 공세, 충전 이용 불편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커질 전망이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의견
북한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확인돼 정부가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47분경 촬영된 접경지역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기후부는 하루에 2~4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모니터링중이다.북측의 황강댐 방류는 이달 17일부터 21일 기간 중 북측 임진강 유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기후부는 20일 오후 9시 현재 군남댐 상류 필승교 수위는 행락객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4일간 '2026 을지연습' 돌입…실전형 비상대비태세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비상대비훈련에 돌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도와 18개 시·군,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 업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정부연습이다. 올해는 전국 4,000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강원도는 18일 우상호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가속기연구소·코스맥스, 방사광가속기로 차세대 화장품 연구 확대
방사광 분석기술 기반 원천기술·응용연구 강화…K뷰티 소재 경쟁력 높인다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코스맥스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지사 "안보,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선 안된다" 을지연습 만전 당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26년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20일 낮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인천광역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이타카인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2억 6,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글로벌 오프닝 기록이다. 고대 그리스의 영웅이 10년간 바다를 떠돌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이미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신화가 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 속 귀향이 아니더라도 귀향은 언제나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 설렘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오디세우스에게 이타카는 선택지가 아니라 필연이었다. 이타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가 세이렌의 노